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마약류 중독 예방 및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W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의료용 마약류 이해, 중독 상담, 현장 사례 Q&A 등을 강의했다.

울산 남구가 OK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사회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의 벽지,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안전바, 창문 바람막이 설치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의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주출입구 이미지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경관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 5억 9,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외벽 방수 보강, 주출입구 리모델링, 창호 확장, 주차 차단기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울산 북구 양정동이 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필품, 벽걸이 에어컨, 겨울이불,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가 새로 지어준 보금자리에서 어르신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8개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을 도모한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핵심 주체로서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울산 북구가 북울산역 KTX 이음 첫 차 운행을 맞아 현장을 방문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KTX 이음 정차로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북구는 앞으로 연계 교통체계 강화 등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광역전철 및 도시철도 2호선 운행 계획으로 북울산역이 미래 도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사례는 골목형상점가 조례 개정을 통한 지정기준 완화로 울산 지역 내 최다 지정(18개)을 이끈 경제일자리과 최은경 주무관의 사례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폭염 대응책, 예산 절감, 세수 확보, DB 서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울주군 청량읍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임선 위원은 100만원의 성금과 동전저금통을 기부했으며, 익명의 기부자 또한 100만원을 전달했다. 청량읍은 전달받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할 예정이다.

울주천상도서관이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특강 9개 강좌와 초등 4~6학년 대상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이 울주군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주차난으로 인해 새벽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지역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노동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교통사고 위험과 불법 주차 과태료 부담을 호소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울산 5개 구·군 가족센터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실시하여 각 센터의 미래상 정립 및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울산 중구와 울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가 노인교구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지역 내 요양원 및 노인복지회관 등에 소개하고, 프로그램 활성화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미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및 자격증 취득, 사회공헌사업 참여를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취업 지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