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5년 생활소음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한 986건의 민원을 접수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는 대형 공사장 관리 강화, 사업장 야간 점검 등을 통해 민원 사전 예방에 힘썼으며, 2026년에도 민원 사례 분석을 통한 선제적 관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주민 체감형 환경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29억 원 증가한 총 675억 원의 의존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임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87억 원을 확보한 성과이며, 정부 및 시 정책 방향 분석, 공모사업 선제적 발굴, 부서 간 협업 강화 등 체계적인 재정 확보 노력을 통해 달성되었다. 주요 확보 재원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등 신규 공모사업 선정, 보행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 사업, 관광시설 건립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91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고 출국을 회피할 우려가 있는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가 2025년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총 59개 프로그램, 1,425회에 걸쳐 3만 8,351명이 수료하는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전문 과정, 기후재난 대응 교육까지 포함하여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AI수도추진본부' 본부장으로 임용하고, 2026년 1월 1일자로 AI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신설과 전문 인력 영입은 울산시의 AI 정책 실행력 강화와 중앙정부 연계 수준 향상, 그리고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AI 기반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울산시가 2025년 공동주택 통합심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모두 의결했으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사업계획 반영률을 기록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안전 디자인 적용, 보행로 폭 확보, 야간경관 조명 설치, 소화용수설비 추가 등이 포함되었다. 심의 결과는 신속하게 공개되며, 위치도 서비스도 제공하여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통합심의제도를 통해 주택건설 사업 기간 단축 및 주거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울산페이'를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월 30만 원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카드형과 모바일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00만 원까지 구매 및 보유 가능하고 후적립 방식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민관 협력을 통한 구매 운동 확대,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 및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 연계 강화, 명절 등 특정 시기 추가 혜택 제공, 소상공인 중심 가맹점 정비 및 유공자 포상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울산페이의 소비 진작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울산 대왕암공원 해맞이 광장에서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울산 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해맞이 감상, 전통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디엠로드가 울산중구가족센터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두해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 중구가 황방산 두꺼비 보호를 위한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 30명을 모집한다. 봉사단은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두꺼비 서식 현황 조사, 이동 경로 감시, 로드킬 예방, 환경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 울산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첫 운영 결과, 새끼 두꺼비 수만 마리의 안전한 이동을 확인하고 관련 기록을 축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중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한 성과이며, 아이돌보미 확보 및 역량 강화, 이용자 의견 반영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또한, 중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박금선 씨는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호동이 2025년 주민 참여형 맞춤형 복지를 중심으로 동 단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나눔천사기금 운영, 'ㅎㅎㅎ 웃음마을 삼호동' 브랜드 개발, 전국 최초 '착한가게 릴레이 인터뷰' 자료집 발간, 주민 제안 및 투표를 통한 복지 아젠다 발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립 청년 취업 지원, 익명 기부, 치매 어르신 돌봄 등 사람 중심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삼호동 복지의 큰 성과로 기록되었다. 삼호동은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나눔과 민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