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해 새해 첫날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하고, '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제조 데이터, 전력 기반, 우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AI 산업 전주기 통합을 목표로 하며, 관련 국가 거점 사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식전 공연, 전통 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안녕을 바랐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일출을 감상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동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4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3,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공연, 소망지 쓰기,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해 희망을 다지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울주군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 주민들을 위해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새해 금연결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맞춤형 금연 상담, 니코틴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지원하며, 신규 등록자 150명에게는 유산균을,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40~50대 흡연자를 대상으로 절주 상담도 병행하여 금연·절주 통합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2026년부터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진료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24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 방문 신청 방식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임산부는 구간별로 총 2회 신청 가능하며, 난임부부는 현행 제도 유지된다.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되어 포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었다. 울주군은 사업관리 부문에서 서비스 신청자 137% 증가 및 예산 집행률 100%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과 원장 후원금을 합쳐 136만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장학희 원장은 아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밝혔고, 이태동 관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내년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0주간 진행되며, 일자리 발굴, 폐가전 수거, 꽃밭 조성, 녹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중구 주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내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송조경㈜와 대성글로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25명에게 각 2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울산 중구가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하여 개인택시 200대에 중구 관광 홍보물을 부착하고 울산 전역을 순회하며 중구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을 추진한다. 홍보물에는 지역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와 '울산큰애기랑 중구 9경·9맛 택시여행' 문구가 담겨 있다. 중구는 이번 택시 홍보 외에도 팝업 스토어, 전광판 광고, 버스 래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한다. 현재 4개 구립도서관과 16개 지역 서점이 참여 중이며, 회원 누구나 월 3권, 연 15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장생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원)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남구 관광지, 체험 시설, 맛집 등을 홍보하고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며, 활동비와 인센티브, 관광시설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