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이 1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청소년 추천도서(북큐레이션) 공간을 운영한다. 1차(1~3월)에는 자기정체성 확립과 도전 정신 강화를 위한 도서 15권을, 2차(4~6월)에는 공감, 관계 형성, 사회 이해, 자아 성장 관련 도서 15권을 전시하며, 참여형 게시판도 운영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조사연구사업으로 보건, 환경, 동물위생 분야 11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지향하며 유기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실태 조사 등 시민 관심사와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선정된 과제는 올해 조사 및 연구를 거쳐 내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영유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 사업을 1월 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하여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8대 인성 덕목을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매일 10분씩 익히고 실천하도록 돕는 포스터와 인성카드를 배포한다. 또한, 인성교육 실천 어린이집 인증 표지판 제작·배부 등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울산시가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역대 최대 규모인 9,654억 원을 확보하며, 총 국가예산 확보액은 3조 7,4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이는 지자체 자율 사용이 가능한 자주재원으로, 울산시는 기초 통계 정비, 행정수요 발굴, 행정안전부와의 지속적인 소통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확보된 예산은 주요 역점 사업 추진과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1월 2일부터 18일까지 '동물과의 교감, 그 가치–SeonGyeong National Park Series’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은선경 작가의 유화 작품 19점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울산 중구가 옥교공영주차장의 노후화된 철골 구조물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고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으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오전 시간대에 부분적으로 진행되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건강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며, 지난해 1,479명에게 진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울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1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다음 달 9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등 4개 분야에서 올해 생활임금(시간당 1만320원)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울주군민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며, 39세 이하 청년은 소득 및 재산 기준 제한이 없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울산 동부소방서 신임 이장희 서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서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하여 현장 대응 및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취임 첫날 '2026 대왕암 해맞이 축제'의 안전 지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서장은 동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과 기업이 안심할 수 있는 365일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울산 남부소방서에서 남신영 제22대 서장 취임식이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 서장은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남부소방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울산박물관이 울산대학교와 협력하여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내 유휴공간 활용, 복도 전시공간화, 라키비움 조성 등 박물관 공간 재구성을 제안하며,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울산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반 육성자금을 신설하여 관련 중소기업에 200억 원 규모로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