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감염병 매개체 관찰, 식품 방사능 측정, 수돗물 잔류염소 측정 등 다양한 과학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또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5년 실시된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99.4%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압류 및 폐기하고 출하자에게 행정 조치를 취했다.

울산시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1세 미만 영아의 주 양육자인 배우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관할 보건소 또는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연간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공감과 소통', '지역사회와 성장', '일상과 예술의 만남'을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 동양화, 하이퍼-리얼리즘, 아시아 대중음악, 국민화가 이중섭, 울산 산업 역사 등 12건의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 체험전, 미디어아트 전용관 전시, 야외 미디어 스크린 전시, 신진작가 지원 성과전 등도 마련된다. 시민 예술 아카데미, 부모 대상 미술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여 시민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부터 청년 구직자 지원, 주차난 해소, 출산 가정 양육 부담 완화, 아동 결식 예방, 외식 업소 위생 강화, 개별주택가격 열람 활성화 등 총 28건의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시행한다. 이 중 6건은 중구 자체 시책이며, 나머지 22건은 전국 공통 또는 울산시 시책이다.

남구 삼산동행정복지센터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남구 소상공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이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사업, 공모·신청 일정 등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울산 남구 여성내일이음센터가 지역 경력 단절 여성 5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재취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이'와 '일·가정 양립 제도 부족'을 꼽았으며, '가족·개인 생활과 양립 가능한 근무 여건'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훈련 및 창업 교육 분야에서는 사회복지, 서비스, 경영·사무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았으며, 소상공인 점포 창업과 기술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수렵인은 오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장 또는 수렵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18세부터 39세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부터 구직 활동,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자기개발비, 면접정장 및 면접비 지원, 중소기업 청년 인턴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률을 제고하며 지역 정착을 돕는다.

울산 북구가 6일부터 12일까지 8개 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해 미래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현장 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토크에서는 올해 예산 및 주요 업무 계획, 동별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도서관이 2026년 1월, '희망을 여는 1월의 영화관'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시민들에게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빅 피쉬>, <헬프>, <인사이드 아웃>, <라푼젤> 등이 상영되며, 선착순 50명(장애인석 2석 포함)에게 입장권을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