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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점자 촉각 활동지 '고래왕국 대모험, 숨겨진 고래를 찾아라!(가제)'를 제작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트렌드, 법률 특강 등 기본 및 심화 과정과 1:1 전문가 컨설팅을 포함하며, 성공적인 창업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웰빙문화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햅쌀 100포를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천사 천사가게'에도 가입해 꾸준한 정기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지역특화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마약류 중독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과학적 치료법에 기반한 15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단약 유지 및 건전한 생활 도모에 기여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구정 운영 5대 분야 역점 방향을 선정하고, 안심도시, 문화관광도시, 경제도시, 명품도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한다. 재난안전국 신설, 관광 인프라 확충,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도시재생사업 추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도모한다.

울산 북구의 강동동 남정자마을과 농소2동 신기마을이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었다. 남정자마을은 2년 연속, 신기마을은 신규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의 결실이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5억 3,307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며,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면허 등 일부 면허가 소폭 증가한 영향이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선정은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옹기문화공원 합법적 운영 기반 마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철도건널목 확장,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가 나왔다.

울산 울주군이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 100가구를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주 1회 가사관리사가 방문해 청소, 세탁 등 전반적인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우처 형태로 최대 6개월간 지원된다. 본인부담금은 월 2만4천원이며, 저소득층은 무료다.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재산 상속 기록인 '분재기'를 담은 학술총서 제16집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울산지역 대표 가문들의 분재기를 번역, 해제하고 연구 논문을 수록하여 조선시대 사회 경제사와 가족의 화목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신년음악회'에 초청되어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임헌정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울산·부산·경남 지역의 문화 연대와 기업·예술·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행사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 7개 사와 함께 울산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드론,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지역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가전 전시회로, 울산시는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