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지역 농어업인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농어촌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융자는 농어업 소득 개발, 지역 특화 품목 육성, 친환경 농어업 지원,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으로, 연 0.5~1.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울산 북구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이 창구에서는 건강,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북구는 안내판 설치, 홍보 전단 비치, 전담 상담인력 지정, 방문 상담 연계체계 정비, 지침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 북구는 지난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총 2,4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제53사단 울산여단과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각각 1,800만 원과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 보상을 신속·체계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델 제시로,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며 재정 안전망 확보 및 시민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통해 공공시설 품질 향상과 156억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로 검토 대상을 확대하고,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등 주요 사업에서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울산시는 창단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김두겸 울산시장과 만나 구단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두겸 시장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웨일즈는 2026년 KBO 퓨처스리그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이 강화된다. 내일배움카드 지원액이 확대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II유형의 소득 요건이 면제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 추진 계획서를 제출하여 국비 지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문화관광형 사업에는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이 선정되어 2년간 16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장경영지원 사업에는 10곳이 선정되어 2년간 4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인력 지원, 상인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구역전시장은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사업비가 증액되었다.

울산 동구 지역아동센터 10곳이 (주)디엠로드의 성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난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 이번 후원은 임차 운영으로 인한 월세 부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 중구와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대학생과 중장년을 연결하는 세대 이음 평생교육 프로그램 'U-Re:Learn(우리: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하는 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인다. 중구는 학습자 모집 및 공간 제공을, 울산대 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기획 및 비용 지원을 담당한다.

울산 중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 시설물 개선, 방범용 CCTV 설치, 단지 내 도로 포장, 재난 위험 시설물 보수 등에 대해 총 사업비의 50~80%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중구청 건축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울산 중구는 1월 7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주요 사업 설명, 구정 미래상 제시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중구는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문화도시 품격 제고' 등 5가지 구정 미래상을 제시하며 주민과 함께 융성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