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4억 4,100만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7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원예, 화훼, 축산, 과수, 농기계 분야에서 미세먼지 대응 딸기 보광,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생산, 한우 스트레스 저감, 천공성 나방 관리, 주산지 일관기계화 기술을 보급한다. 신청은 2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협력하여 통합관제센터 구축, 자체소방대 설치 등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사업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안전 개선 효과가 큰 항목들을 중심으로 안전 강화 방안이 도출되었다.

울산시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1월에 연납하면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 차량은 자동 신청되지만 신규 차량은 별도 신청해야 한다. 연납 후 주소 이전 시 추가 납부 의무가 없으며, 차량 양도·폐차 시에는 일할 계산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가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와 경제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AI)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수도로'를 주제로, 주력 산업 고도화, AI 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수암동 신임 이은영 동장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안내와 함께 겨울철 안전 수칙, 노인성 질환 및 한랭질환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 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제5기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5명의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중구의 주요 행사, 정책, 명소 등을 SNS에 공유하며 지역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 중구, 1월 9일부터 20일까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 개최. 김영길 구청장, 주민들과 새해 덕담 나누고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하며 구정 운영 방향 설명.

울산 북구가 9일 JW컨벤션센터에서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구정 슬로건 '100년 대계, 피어나는 희망북구'를 발표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 확정을 성과로 언급하며 주민과 함께 북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2026년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학 감수성 향상을 위한 '글자람 명작만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 프로그램에는 아동문학가 남은우 씨가 강사로 참여하여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감을 통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독후 활동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 상상력, 의사소통 능력, 창의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한 '2026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청년층은 우선 선발된다. 장생포문화창고, 문화예술창작촌 운영 등 7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2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 6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해 8,416건이 이용되는 등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및 비대면 거래 증가 추세에 맞춰 설치되어, 낮 시간 택배 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중고거래 시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며, 24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기후변화 및 사회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등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통합 플랫폼 구축, 재난 유형별 모의훈련, 구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폭염쉼터 조성,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안심귀가 서비스 앱 개편, 재난·재해 데이터 통합 공간정보 안전지도 구축 등 다각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