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일반 시민들의 대표적인 복합행정 민원인 건축 인허가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원 편의 제공과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인허가 민원이 접수되면 건축부서에서 여러 부서와 서류로 주고받던 협의방식을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을 활용한 전자협의로 변경한다. 이 경우 기존 문서협의 8단계에서 전자협의 5단계로 절차가 간소화되어 처리기간이 대폭 감축될 뿐만 아니라 협의과정을 민원인, 설계자, 공무원이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진다. 또한,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에 적용하던 건축사 업무대행 대상을 건축 신고대상 건축물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 건축조례 개정을 추진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건축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이 밖에도 구비서류 누락․미제출 등 반복적 보완 사항과 법령 질의회신 내용을 건축사와 공유해 유사 사례를 방지하고, 사전 정보제공 동의를 받은 건축주에게는 민원 처리의 단계별 과...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영환)는 올해 상반기동안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수돗물 108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에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채수 및 현장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결과를 제공해 주는 제도이다. 수질검사 항목은 현장 측정 가능한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와 노후배관 관련항목인 철, 구리, 아연 등 6개 항목이다. 1차 검사결과 부적합 시에는 2차로 7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망간, 색도, 경도)을 추가 검사해 조치방법을 안내해 준다. 신청은 물사랑 누리집(www.ilovewater.or.kr),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http://water.ulsan.go.kr) 또는 전화(052-268-5189)로 하면 된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산시와 중앙정부 청년보좌역간 청년정책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중앙정부 청년보좌역의 취지와 역할을 소개하고 전국 시·도(17개) 청년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와의 간담회는 전북(6월 23일)에 이어 일곱 번째 열린다. 행사는 박진감 청년보좌역(행안부)의 김두겸 울산시장 인터뷰(질의·답변), 울산시 청년정책 소개, 청년정책 토론(청년보좌역-울산지역 청년)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우리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도시 울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산 지능형(스마트)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종 용역(안) 보고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스마트(지능형)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울산관광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울산형 스마트(지능형)관광의 발전 방향 및 구체적인 계획안, 연차별 추진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울산 주요 관광지 내 지능형(스마트)관광 기반(인프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관광 홍보 방법(채널)을 일원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스마트관광 플랫폼) 고도화 등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스마트관광 플랫폼) ‘왔어울산’ 구축에 이어, 기반(플랫폼) 활성화를 뒷받침할 지능형(스마트)관광 진흥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울산이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조사 결과, 지난 17일 주전몽돌해변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 사이 18℃이상의 수온과 적절한 염분 농도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생기고 주로 다리에 발생한다. 패혈증으로 진행 시 50% 내외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간질환자,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이상 가열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현재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말 만료됨에 따라 ‘시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차기 시금고 운영을 책임질 금융기관 지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시 금고’는 공개경쟁을 통해 지정하게 되며,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고지정은 '울산광역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1금고와 2금고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서 울산시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2금고의 경우 자산총액 2천 500억 원 이상, 자본총액 250억 원 이상 등 관련법령의 요건을 모두 갖춘 농업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의 금융기관이면 참여 가능하다. 제안서는 8월 24부터 8월 25일까지 2일간 세정담당관실(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9월 말 울산광역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에 대응하고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이며, 지원 조건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이다. 지원내용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기관’에 가입한 보증료(최대 30만 원)이다. 자세한 요건 및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구·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들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경우, 심리·경제적 부담이 크게 가중된다.”면서 “청년들에겐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올해 상반기 동안 계약 심사를 통해 총 170건, 51억 원(심사 예산의 3.8%)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사 대상은 총 338건, 1,335억 원이다. 분야별 절감 내용은 공사 81건 798억 원을 심사해 75건에 35억 원, 물품 등 257건 537억 원을 심사해 95건에 16억 원 등이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소리체험관 재구조화 공사 중 옥상 우레탄 방수 재시공사업과 관련해 사업대상지를 직접 방문한 결과 중복공정을 확인하고 비노출 단일시공으로 변경해 1억 5,798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간 도로개설공사 과정에서는 보조 기층재를 울산시 잔토 처리장에서 생산한 재생골재로 변경 사용토록 해 3억 8,000만 원의 예산 절감과 환경보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교통약자의 학성교 이용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에 대해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한 대안을 제시해 2억 1,000만 원의 예산 절감...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건축허가’를 지난 19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안전작업계획 착공신고를 거쳐 오는 9월 신공장 건축공사에 들어가 2024년 말 준공 후 시험가동을 거쳐 2025년 말 본격 전기차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22년 7월 현대자동차는 치열한 세계적(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2.3조 원)를 내용으로 하는 ‘전기차 신공장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건설사업’은 개발이 완료된 노후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재투자하는 사실상 국내 첫 사례이다. 과거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문화재 조사 등 관련법 시행 전 준공돼 재개발 시 관련 규정을 모두 소급 적용해야만 하는 등 기존 공장 내 재건축임에도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수준으로 인·허가 난이도가 높아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다. 특히, 생산 활동에 지장이 없는 기존 시설 철거·이설 및 대체 시설 건축, 진입도로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성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정성평가에 대비해 지표별로 평가기준에 적합한 사례인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례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통합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계부처와 매년 17개 시·도를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진행된다. ‘2024년 정부합동평가’의 경우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101개 지표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정성평가는 울산시의 여건과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시책 발굴과 우수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가 요구된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월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실무담당 공무원 상담(컨설팅), 지표별 목표관리 및 사례 발굴 등 평가 준비에 들어갔다. 하반기에는 울산시와 구‧군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수(워크숍)와, 실적 점검 및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산 디지털 지식정보 통합 온라인 체제기반(플랫폼)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과업을 맡은 울산연구원의 사업계획 보고와 참석자 간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참석자 의견 등을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고 올해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산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울산지역 56개 기관의 데이터 표준화 및 연계방안 마련,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지식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함으로써 시민 지식역량 향상 및 디지털 기반 지식정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길거리 홍보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수막, 팻말, 어깨띠 등을 활용해 안전규정 준수, 중대재해 감축 등을 홍보한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의 내용을 산단 내 근로자들에게 알리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재해의 대다수는 단순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교육 실시,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작업절차 지키기 등 산업현장 필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