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8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지회에서 에쓰-오일(S-OIL) 샤힌프로젝트, 에스케이(SK)가스 열병합 발전소 등 대형 공장 증설 공사와 국가산단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건의에 따라 마련되었다. 협약은 울산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광역시공장장협의회, 울산석유화학․온산단지․여천단지․용연용잠단지․외국투자기업 공장장협의회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장장협의회 회원사 공장 신설 및 증설 공사와 국가산단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 확대, 신설 공장의 직원 중 관외 거주자의 울산 이전 적극 권장,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산단 공장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이 증가(59% → 80%)할...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3 울산 정원스토리 박람회(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울산조경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민에게 정원문화의 새로운 이상(비전)을 제시하고 관심과 참여 유도를 통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으로 울산을 더욱 더 아름다운 정원 도시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절곶공원 내 행사장 부지에 ‘내 삶에 스며드는 정원’을 주제로 시민‧학생 참여정원 20개소, 모델정원 3개소, 시민정원사 실습정원 2개소 정원을 조성해 진행된다. 또한 ‘자연을 닮고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1호 정원사진가 우승민 작가의 정원 작품 사진전이 개최된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화분 150개 나눔행사와 정원꾸미기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와 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간절곶공원을 방문해 정원 작...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8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2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가위를 앞두고 울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별전 행사는 울산페이 ‘울산몰’에서 진행되며 총 70여 종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울산사회적경제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면서 “우수한 사회적경제 제품으로 추석 명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단 위촉장 수여, 분산에너지 관련 주제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은 활성화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수립, 특화지역 지정 선점, 지원센터 건립 추진,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설립 제안, 수도권 데이터센터 기업유치 추진 등 5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추진전략 5개 중점 과제에 대해 조만간 기획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이를 통해 세부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단’은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분산에너지분야 전문가 등 24인(단장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1년간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이행안(로드맵) 수립 등 기획연구용역에 참여하고, 특화지역 지정 선점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용역은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4차 산업기술 확대, 디지털 정부혁신 가속화 등 다양한 환경을 반영한 정보화 사업의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향후 5개년(2024년~2028년)의 중장기 정보화 기본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16일 ‘제5차 울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디지털 기술동향 및 정보화 정책 분석, 울산시 내·외부 환경, 현황분석을 통한 정보화 현안 도출, 정보화 전망(비전)·목표·전략 등을 포함한 목표 모델 정립, 실행을 위한 이행과제 도출 및 통합이행계획 수립, 정보화 발전방안 정책제언 등이다.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인터뷰, 설문조사, 빅데이터 핵심어(키워드)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행정·기술·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거처,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8월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의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훈처의 보훈부 승격 등 보훈 문화 확산을 강조한 현 정부 기조에 맞춰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개최된다. 매년 행사 입장식은 주요 내빈 위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경축식에는 남진석 광복회 지부장 등 10인의 유족대표가 김두겸 울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입장한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인 명덕초등학교 6학년 김태현, 신복초등학교 6학년 원효성 어린이도 주요 내빈과 동시 입장하여 자주독립 정신의 ‘미래세대 계승’과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제78주년 광복절 정부포상에는 3·1 운동 유공으로 독립유공자 故 장기원님께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고, 유족인 딸 장양석님이 전수 받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경축사에서 “울산을 더 울산답게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

지난 1960년대 산업화와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울산시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한 산업수도이다. 그러나 경제성장과 더불어 공해도시란 오명과 함께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은 오·폐수가 흘러들고 온갖 쓰레기가 쌓여 가면서, 하천은 생명력을 잃고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죽음의 강으로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게 됐다. 죽음의 강 태화강 살리기 본격화 울산시는 ‘죽음의 강’인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1987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본격적으로 태화강 유입 생활오수 차단, 지선관로 부설사업 등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2002년 민선 3기가 출범하면서 경제성장의 기반 위에 친화경 도시 울산을 만들고자 ‘에코폴리스 울산 선언’(2004년)과 ‘태화강 마스터플랜’(2005년)을 수립하면서 태화강 수질개선정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 착수 태화강을 살리기 위한 울산시의 ‘하수관...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올 상반기 동안 신산업 분야에서 국비 사업비 1,35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차전지 4건(381억 원), 반도체 3건(278억 원), 생명(바이오) 3건(249억 원), 3디(D)프린팅 6건(451억 원) 등 4개 신산업 분야에서 16건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른 성과이다.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이차전지 분야는 고성능 및 고안전성 전기자동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화센터 구축사업(123억 원),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156억 원),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64억 원) 등이 선정되었다. 반도체 분야는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185억 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75억 원) 등이, 생명(바이오) 분야는 자극감응형 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사업(207억 원), 폐암 조기진단을 위한 혈액 내 순환 종양 디엔에이(DNA)탐침 시약 개발(30억 원) 등의 예산이 반영되었다. 3디(D)프린팅 분야는 소...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여 삼호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예방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점검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우리나라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24명(사망 14, 부상 10)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궁평2지하차도 참사의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지하차도 침수방지 대책을 점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등 협업기관과 공동으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라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관리기관이나 주체를 떠나서 최초 위험상황을 인지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울산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하차도 및 전통시장 침수예방 대책, 산사태 예방, 상습침수지역 등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출입통제, 주민대피계획, 시설물 보호 계획 등이다. 시는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농업용 저수지, 옹벽 등의 붕괴 사고는 인명피해와 바로 연결되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또한, 태풍특보가 발표되는 즉시 둔치주차장 및 하천변 산책로 등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는 사전에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등과 협업으로 상시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태세를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화시장 침수 재발방지 대책과 태화강 둔치, 국가정원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킨텍스(KITEX)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재난안전산업 관련 기술경쟁력 및 사업화 역량강화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이며, 모집 기한은 8월 18일까지이다. 참가기업은 박람회 기간 중 울산시 홍보관 내 기업별 부스 운영, 대기업 및 공공기관 초청 구매상담회,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기업홍보 등의 다양한 사업(비즈니스) 프로그램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재난안전산업 분야 기업역량과 박람회 참가의지 및 준비사항, 박람회 참가 적합성, 홍보(전시)물의 품질 경쟁력 등을 심사하여 7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platform.utp.or.kr)을 통해 8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www.utp.or.kr) 내...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4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봄커뮤니케이션즈(행사대행업체)의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제14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6개국 79개 단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개막식, 사무국 및 회원단체 주요 활동 보고, 울산선언 선포, 태화호 탑승, 현지 시찰(현대자동차, 태화강국가정원) 등으로 진행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13차 실무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토대로 이번 총회에서 회원단체간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