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자 금길동)이 오는 9월 23일(토)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 ‘신세계로부터’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대작 ‘신세계로부터’를 전국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최초로 전악장 연주하며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위상을 높이고 한 단계 성장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1부 무대는 전설적인 더블베이스 연주자이자 지휘자였던 쿠세비츠키가 작곡한 ‘더블베이스 협주곡 올림바단조’가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러시아 낭만주의의 감성이 잘 드러나는 이 곡은 강렬한 1악장을 시작으로 노래하는 듯한 서정적인 선율인 2악장, 더블베이스의 우아하고 현란한 기교가 돋보이는 3악장으로 연주된다. 2부 무대에서는 명작 중 명작으로 널리 사랑받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마단조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인다. 드보르자크가 1892년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며 신대륙에서 느낀 대도시의 활기, 광활한 자연, 인디언 음악,...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인공지능(AI)신약개발협의회 – 초격차기업 기술교류회’에 참가하여 ‘생명(바이오)기업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와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날 기술교류회에는 인공지능(AI)신약개발협의회, 초격차사업 참여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교류회에서 ‘울산 유전체(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데이터팜’의 장비와 체제 기반 현황, 활용방법 시연을 통해 울산시 ‘유전체 생명(게놈 바이오)산업’의 강점을 중점 홍보한다. 또한 홍보 책자를 통해 울산시 기업 투자환경과 투자 지원정책도 함께 소개해 울산시에 투자의향을 가진 기업과의 연결망(네트워크)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바이오데이터팜 장비 활용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체 수요를 파악한 후 희망 기업들과 향후 바이오데이터팜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024년 재해예방사업’등과 관련해 총 3건의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내년도 신규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총 82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사업을 보면, 서생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 사업비 420억 원, 국비 210억 원), 무동 재해위험개선사업 (총 사업비 210억 원, 국비 105억 원), 점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총 사업비 194억 원, 국비 97억 원) 등이다. 이는 최근 5년간 울산시 재해예방사업 평균 사업비(206억 원)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앞서 울산시는 서생지구와 무동지구를 올해 3월 ‘2024년 재해예방 신규 사업’으로, 점골지구를 ‘2024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사업’으로 각각 행정안전부로 신청했었다. 이 가운데 서생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 범람으로 지난 10년간 6번이나 침수된 지역이고, 무동지구는 태화강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빈번히 발생하여 지역주민의 재산 피해 뿐 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택배 등 물동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송 차질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품목은 농수산물, 제례 용품, 각종 공산품 및 택배 등이다. 추석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화물운송협회에서 ‘임시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차량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고 도심도로를 통행하면 된다. 울산시는 추석 성수품이 수송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화물운송협회 등 관련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의 목적은 지속 가능한 학·연 협력 기반(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고도화하여 지역발전의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이다. 이를 위해 인력양성과 신기술 육성, 기술이전 및 혁신 창업 등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지역대학과 출연연구원 공동 주관의 협력체(컨소시엄)를 대상으로 4개 권역별(충청권, 대경·강원권, 호남·제주권, 동남권) 2곳씩, 총 8개 협력체를 사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심사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권역의 협력체 총 4개가 선정되었다. 동남권의 경우 울산시에서 지원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울산본부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와 구성한 협력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7년 12월까지 국비 11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울산시는 부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중점 육...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저소득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한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남구 ‘달동주공3단지’로 전용면적은 26.37㎡(8평)이며, 모집 규모는 총 200세대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9월 4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세부 조건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등이다. 신청은 9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주택소유 여부, 소득 및 자산(자동차, 주택소유 여부 등)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된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퇴거 가구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 면적 1.53㎢에 대해 9월 17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달 23일 개최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앞서 이 지역은 2019년 9월 17일부터 2023년 9월 16일까지 4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차례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올해 7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 추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국가반도체연구실지원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반도체 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이번 공모에 3디(D) 프린팅 기반 반도체 패키징 핵심기술개발 사업으로 참가해 최종 선정됐다. 공모선정에 따라 울산과학기술원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약 5년간, 총 22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울산시도 내년부터 연 5,00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결과 총 10개 대학 반도체 연구실이 선정된 가운데 첨단 패키징 분야는 울산과학기술원이 유일하다. 이에 울산이 민간 수요 기반의 첨단 패키징 기술개발과 첨단패키징 분야 석박사 등 전문성 인력 양성 부분에서 타 지역보다 앞서 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의 3차원 프린팅 기반 첨가제조공정을 이용한 패키징 제작 기술은 시도된 적이 없는 기술로 최근 멀티칩 패키징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급성 호흡기 균인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시설에서 균이 검출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시 감염병관리과 및 구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백화점과 대형쇼핑센터, 철도역사, 복지관, 대형목욕탕, 찜질방,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0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레지오넬라균과 잔류염소 두 항목이며 총 411건을 검사하였다. 검사결과 총 1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으나 청소 및 소독 후 재검사를 통해 미검출이 확인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3년 울산광역시명장’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동일 분야 및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인으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모집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선정 인원은 최대 5명이며, 선정자에게 명장 증서 및 명장패를 수여한다. 또 기술장려금으로 5년간 연 200만 원 총 1,000만 원을 지급하고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층 ‘울산광역시명장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다. 선정 절차는 시민 의견수렴과 위원회 심사(서류심사·현장심사·면접심사·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울산광역시명장에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구청장·군수,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경제노동과 직접...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노후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 근로자 쉼터조성, 가로환경정비사업(주차장, 보도정비) 등을 추진한다.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은 사업비 241억 원이 투입되어 에스케이(SK) ~ 울산항 입구 길이 4.8㎞, 2차로를 4차로 규모로 2024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산단 근로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근로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6월부터 9월까지 ‘2023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10곳으로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30곳, 김밥, 면류, 회 등 식중독 발생이 높은 여름철 다소비 조리식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80곳이다. 진행은 위생상태 및 오염도 측정, 맞춤형 위생진단 및 기술지도, 만족도 설문조사, 개선 및 보완책 확인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1·2차로 구분하여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사업 위탁기관)과 공무원이 사업 대상 시설을 방문해 실시한다. 1차는 6월부터 7월까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현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평가표’에 따라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각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점검을 통한 오염 가능성을 진단 평가하여 종사자에게 ‘개선·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종사자의 위생 인식개선 유도를 위해 칼, 도마, 냉장고 손잡이 등의 ‘세균오염도(ATP) 측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