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AI수도추진본부' 본부장으로 임용하고, 2026년 1월 1일자로 AI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신설과 전문 인력 영입은 울산시의 AI 정책 실행력 강화와 중앙정부 연계 수준 향상, 그리고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AI 기반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울산시가 2025년 공동주택 통합심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모두 의결했으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사업계획 반영률을 기록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안전 디자인 적용, 보행로 폭 확보, 야간경관 조명 설치, 소화용수설비 추가 등이 포함되었다. 심의 결과는 신속하게 공개되며, 위치도 서비스도 제공하여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통합심의제도를 통해 주택건설 사업 기간 단축 및 주거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울산페이'를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월 30만 원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카드형과 모바일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00만 원까지 구매 및 보유 가능하고 후적립 방식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민관 협력을 통한 구매 운동 확대,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 및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 연계 강화, 명절 등 특정 시기 추가 혜택 제공, 소상공인 중심 가맹점 정비 및 유공자 포상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울산페이의 소비 진작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학교급식 식육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우확인검사 479건과 항생제 잔류검사 289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개 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육 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 염소 식육이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염소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와 5시에 각각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영화 '변호인'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용기, 신념,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선착순으로 회차당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12월 29일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 심의와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뿌리산업 육성 전략과 세부 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완료된 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2,094억 원을 투입해 33개 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광역 도로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12월 26일 '2025년도 6급 중견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7주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울산시는 수료생들이 쌓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기업 협력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상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한다. 이번 위촉으로 민선 8기 시정의 기업 친화 정책에 전문적인 자문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진행한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 및 사업화 지원' 공모전에서 최종 15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반구천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문구 세트이며, 수상작들은 내년 1월부터 울산 굿즈 스토어 등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AI·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35년까지 10년간 513만 6,000㎡의 산업입지를 추가 확보하는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이전 계획 대비 2.53배 증가한 규모로, 친환경 모빌리티, 수소·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수요를 적극 지원하여 산업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