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시장 김두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일 오후 2시에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기업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4년 콘텐츠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24년 콘텐츠코리아랩ㆍ콘텐츠기업지원센터ㆍ글로벌게임센터ㆍ웹툰캠퍼스 운영사업 및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와 진흥원은 2024년 울산의 콘텐츠산업에 경쟁력을 더하기 위해 분야별, 대상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4년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여 창업을 도모하고 고등학교, 대학 등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관련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세계 무대(글로벌) 진출을 위해, 사업화 콘텐츠 제작, 해외 지사화, 무역박람회 참여 및 국제 전시지원, 투자유치도 강화한다.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 진흥원이 조선해양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안전 교육 게...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24년도 통상지원시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2024년도 통상지원시책'은, 해외시장 개척 지원, 성장 단계별 수출 꾸러미(패키지) 지원, 해외 판촉(마케팅) 지원, 무역 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담고 있다. 사업비는 총 22억 7,200만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해외시장 개척 지원과 관련해 중소기업 해외 무역사절단과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성장 단계별 수출 꾸러미(패키지)를 마련해 지원한다.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 초보, 수출 유망, 수출 강소 기업 등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수 기업이 수출 유망·강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초보 기업 발굴 지원'에도 나선다. 해외 판촉(마케팅) 지원을 위해 국제특송 해외 물류비와 중소기업 해외 홍보 지원을 확대한다. 무역 환경 변화 대응 역량도 강화한...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동구 서부동과 북구 염포동 일원 면적 0.7㎢대해 오는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1월 2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에 따라 이 구역은 지정 기간 동안 일정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남목일반산업단지’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인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건축 등 전문가들이 서울주소방서 건립 현장을 방문해 ‘안전 및 품질지도(코칭)’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품질지도는 울산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2023년 5월 체결한 ‘건축안전관리역량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안전 및 품질지도’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선정한 토목, 건축 및 기계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해 공사현장의 분야별 안전 및 품질 적정 여부를 지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사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계획은 4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짜였으며, 하도급률 목표는 33% 이상으로 전년 30%(전체 27,407억 원 중 지역 8,353억 원) 대비 3%p 상향 조정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첫째,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이다. 신규사업으로 국가산단 공장 신․증설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제조업과 건설업간 상생 협력을 도모한다. 또, 지난해와 같이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하여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매칭 상담 등의 소통공간을 조성한다. 둘째,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를 위해서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관급자재 지역업체 구매율(95% 이상)과 하도급률(50% 이상)을 부서 성과평가에 반영한다. 5개 구군의 하도급률, 협약체결 및 간담회 개최, ...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획기적인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시 현행 설계기준보다 대폭 강화된 바닥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기준에 따르면 경량 및 중량충격음기준이 각각 4등급(49dB이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범단지 기준인 1등급(37dB 이하)과 3등급(45dB 이하)로 강화된다. 울산시는 주택건설사업 심의 신청 시 강화된 기준을 권고하고, 사업승인 시 승인조건으로 포함시켜 착공 단계에서 바닥구조 세부 상세도면을 검토해 적용 여부를 확인해 나간다. 특히 공동주택 품질점검 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증, 시공상세도 및 성능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층간소음 문제를 사전에 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주거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 시 공동주택 입주자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023년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 대상 총 623건, 2,844억 원 중 298건에 105억 원(3.7%)을 절감했다.공사는 154건 1,644억 원을 심사해 144건에 69억 원 절감했고, 용역, 물품 등은 469건 1,200억 원을 심사해 154건에 36억 원 절감했다. 계약심사를 분석한 결과 물품이 276건(44.3%)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189(30.3%), 공사 154건(24.7%), 설계변경 4건(0.7%)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동구 소리체험관 재구조화 공사 중 옥상 우레탄 방수 재시공사업과 관련해 사업대상지를 직접 방문하여 중복공정을 확인하고 비노출 단일시공으로 변경해 1억 5,798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통약자의 학성교 이용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에 대하여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한 대안을 제시하여 2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구군과 함께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나 단속 지역·시간대 노출 등으로 인해 불법행위 근절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주말을 이용해 분양광고 등 불법현수막이 기습적으로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게시되고 있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부터 ‘울산광역시 불법광고물 합동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촘촘하고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점검계획에 따르면 우선 합동정비반 인원을 확충해 상시 운영하며 울산 전역을 수시로 점검한다. 특히 상습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자동경고시스템 등록, 전량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광고물 상습·다량 위반 행위자와 음란·퇴폐적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광고는 고발 조치를 확대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저...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지식재산 기반 혁신성장 선도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2024년 울산광역시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3년 울산광역시 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과 2024년 추진계획(안)을 심의한다. 2023년 추진실적으로는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 201건, 조선해양기자재 국제공인성적서(KORAS) 인증지원 1,304건, 울산 주력산업 연구개발(R&D) 지원 56개사, 수출(예정) 중소기업 해외권리획득 139건 지원, 소상공인 상표권 출원 지원 226건,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저작권 교육 591명 실시 등이다. 아울러, 2024년 추진계획(안)은 정부의 ‘제3차 국가지식재산기본계(2022~2026)’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국내외 지식재산 정책 환경과 전망을 분석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공동주택 시공품질 향상과 입주 후 하자 예방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건축·구조·토목·조경·기계·전기·통신·소방·교통 등 9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품질점검단을 기존 57명에서 70명으로 확대 구성해 신축 공동주택 38단지 1만 5,910세대에 대한 품질점검을 시행한다. 점검결과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해 시정 권고와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품질 점검은 공정률 30% 안팎의 골조 공사 단계와 사용검사 전 단계로 나눠 단지별 2회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콘크리트 균열·지하층 벽체 누수 발생 여부, 철근 배근 정착길이 적정 여부, 결로 방지 등 단열재 시공 상태, 공사장 안전시설 적정 여부, 미장·도장 불량 등 마감 상태, 어린이·장애인 등을 위한 보행 장애 여부, 전기, 기계, 소방, 통신설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5개 구군과 함께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4년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를 4,930억 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820억 원 대비 1,110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경영안전자금은 고금리·고물가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중소기업 1.2 ~ 3% 이내, 소상공인 1.2 ~ 2.5% 이내, 기준별 상이)를 지원하는 자금이다. 대상별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3,230억 원, 소상공인 1,700억 원이다. 2024년도 1분기 지원 일정을 보면, 1월에는 울산시 소상공인자금(300억 원)을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ulsanshinbo.c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시 중소기업자금(1,200억 원)은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2...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실현을 위해 ‘더 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를 2024년 시정 운영 목표로 ‘산업수도권 지도자(리더), 기업도시, 꿀잼도시, 살고싶은 도시’를 부제로 삼고 새해 주요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2024년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시민의 일상이 편안한 행복도시, 지방시대의 진정한 자치도시이다. 울산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1.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시 먼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울산 특화 문화‧관광‧체육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과 여성일자리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청년 특화 일자리 사업과 중장년·신중년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고용 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