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북구로 옮겨온 한 중소기업이 울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이채홍)의 고충민원 해결로 1억 1,000만 원의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를 감면받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의 사업주는 지난 2022년 2월 신규 창업해 경주시 외동읍에서 제조업을 운영해 오다, 2023년 10월 북구 중산일반산업단지의 한 공장을 매입해 울산으로 이전했다. 이후, 창업중소기업 지방세 감면을 북구청에 신청하였으나, 구청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는 사업주가 또 다른 사업장을 지난 2022년 4월까지 유지하다 폐업한 전력이 있어 신규 창업이 아닌 ‘사업확장 또는 업종 추가’에 해당된다고 본 것이다. 이에 사업주는 “통상적으로 폐업 신고는 곧바로 하지 않으며 거래처 미수금 정산 등으로 폐업일이 늦어졌을 뿐, 실질적인 폐업 상태로 봐야 한다.”라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한 달여간의 조사와 법령 검토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16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제1차관 주재 국토교통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시의 국토교통 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가 상위계획 및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3,280억 원), 농소~강동 도로개설사업(6,305억 원), 울산케이티엑스(KTX)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173억 원),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사업(1조 2,000억 원),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1,200억 원), 다시 떠나는 100년 재생, 철철 넘쳐 또 호계(334억 원), 언양~다운(국도24호선) 도로개설사업(6,891억 원), 미포국가산단(주전~어물동) 진입도로 확장사업(246억 원), 남목 삶과 도시의 업 디자인(UP DEGIGN)(262억 원), 국지도 69호선(상북 덕현 ~ 운문터널) 개량사업(247억 원), 북울산역 광...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중소기업 시설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시설자금 지원은 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 향상 및 미래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이며, 지원 가능한 자금 용도는 생산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매입・임차비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8억 원 이내, 상환기간은 5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이차보전 2.0%)를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www.ulsan.go.kr)의「2024년 울산광역시 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설자금 지원이 고용 유지와 시설 투자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절감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최대 20%)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을 제공(최대 10%)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사업이 처음 실시된 지난 2020년에는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객이 월평균 995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2021년 1,595명, 2022년 2,588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4,590명으로 2022년 대비 77.4%의 증가 폭을 보였다. 지난해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한 울산시민들은 월평균 35.9회 대중교통을 이용해 5만 5,547원의 요금을 지출했다. 하지만 1만 5,260원(마일리지적립 11,803원, 카드할인 3,457원)을 아껴 연간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7.5%를 절...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시민이 체감하는 더 크고 당당한 청렴울산’을 목표로 2024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반부패 청렴정책은 지난해 성과와 시책 실효성을 분석한 후 울산시 여건과 특성에 맞춘 신규과제 10개를 포함해, 4대 추진전략과 3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강조하는 ‘현장’에 방점을 두고, 울산시 직원들과 청렴시민감사관, 정책자문위원회를 대상으로 청렴도 인식과 개선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했다. 추진전략별 주요 과제를 보면, 첫째, 반부패 청렴 추진체계를 공고화한다. 울산시는 청렴정책 구심점으로 고위공직자로 구성된 청렴혁신본부와 분야별 청렴 실천 전담팀을 운영한다. 또한 5급 이상 관리직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솔선수범하는 청렴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울산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선언식을 추진한다.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무, 연구개발(R&D)사업에 대한 기준과...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 개선을 위해 ‘시민체감 신규 주차공간 확보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도심 내 다양한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비교적 적은 예산과 짧은 시간에 주차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22억 원(시비 13억 원, 구군비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3,00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한다. 대상지는 생활지역 내 주차난이 심한, 노후 공동주택, 도로, 유휴 공유지, 사유지, 학교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대상지별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노후 공동주택은 화단, 놀이터 등 활용도가 낮은 공동시설을 용도변경 후 주차장으로 조성할 경우 보조금을 1면당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2배 상향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4년도 내 집 주차장 갖기사업’ 지침도 개정했다. 사업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주민동의)를 거쳐 구군 교통과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로의 경우 주차난이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4월부터 임신‧출산을 준비 중인 부부 등을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필수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에 대한 필수가임력 검사 비용(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검사항목은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정액검사 등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보건소로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현재, 검진은 전국 참여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참여 의료기관은 산부인과 또는 비뇨의학과 의료기관 28개소로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건강한 난자를 동결해 보존하고 향후 임신을 원할 때 활용하여 출산율을 높이고자 하며, 난...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원 우신레저(주)에서 제안한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를 '관광진흥법' 제52조 규정에 따라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관광단지는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과 휴양을 위해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거점지역을 말하며, 지난 2023년 6월 기준 전국에 49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정원(가든) 중심의 친환경 주제(에코컨셉) 휴양형 복합리조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삼동면 조일리 일원 150만㎡ 부지에 사업비 5,578억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700실, 수목원‧야영장 등 휴양문화시설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언양불고기타운, 스파‧워터파크 및 골프장(18호)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우신레저(주)가 사업시행자가 되어 전액 민간자본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동부 해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기반이 부족한 서부권에 숙박시설과 다양한 휴양‧운동...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산업의 최신 경향(트랜드)과 울산의 경제․산업적 특성이 반영된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형 서비스산업 육성 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 관계자와 청년위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 보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 제시, 질의 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서비스산업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6월 중간보고회, 10월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서비스산업 현황 및 관련 정책 동향 분석, 울산 서비스산업 분야별 현황 분석, 청년과 여성 일자리 확충,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 등을 위한 울산형 서비스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용흡인력이 높은 서비스산업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최근 개최된 행정안전부 2024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신규투자 사업규모가 300억 원 이상일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행정절차이다. 지난달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에 이어 이번에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함에 따라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설계가 끝난 서비스부터 먼저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5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중구청과 울산테크노파크 등 9개 사업 참여 연합체(컨소시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한 지역 특화사업인 만큼 설계단계부터 주민...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2022년~2026년)에 대한 ‘2024년 울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 의결한다. ‘2024년 울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은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미래성장도시 기반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애전반 맞춤형 지원강화, 인구변화 선제 대응 등 4개 전략, 14개 전략과제, 100개 세부과제로 추진되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 사업을 반영하고 있다. 2024년 시행계획은 사업비는 1조 3,455억 원이 투입되며, 핵심 사업으로는 국가산업단지 지능화(스마트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추진, 조선업 재도약 및 상생일자리 생태계 조성, 미래성장 도시 기반 강화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18일 서정욱 행정부시장이 지역 현안과 내년도 사업에 대한 사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및 부서별 과장 등 핵심 관계자를 차례로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 2025년도 국가예산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한다. 이어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울산외곽순환 도로와 연결되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사업의 총사업비에 대해 협의한다.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2025년도 울산시 주요 핵심사업은 오는 3월 말 예정되어 있는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라며 “울산의 미래 먹거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