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민간단체 보조사업자와 구군을 포함한 공무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감시 사각지대 점검·개선 이행’을 위한 신규 시책의 일환으로, 감사 지적 사항의 유사·동일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실시된다. 교육은 보조사업 관련 법령 이해를 위해, 최근 3년 동안 감사 때마다 자주 지적되는 34개의 보조금 감사사례를 접목시켜 진행된다. 특히 실무에 실질적인 이해가 되도록 예산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해 교육효과를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영성 울산시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목적대로 집행되어 절차적 정당성을 높여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부정수급을 통한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책임성 제고 및 지속적인 지방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이 출범한 이후 2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뿐만 아니라 에쓰-오일(S-OIL),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SDI),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엘에스 엠앤엠(LS MnM), 울산지피에스(GPS), 롯데에스케이(SK)에너루트 등 지역 주요 투자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하는 8개사 관계자도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현장지원 성과 발표, 사업 추진상황 공유, 애로 사항 논의, 건의사항 요청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업현장지원단장이 올해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 달성의 주역인 에쓰-오일(S-OIL),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SDI),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체에 대한 그간 현장지원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에쓰-오일(S-OIL),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SDI) 기업...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지난해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이 5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난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2년 만에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바뀌어 17일까지 관련 자치법규 30건을 전부 개정하고, 5개 구군에서도 자치법규 57건을 상반기 중 개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국가유산 안내판 94건도 조속히 교체할 예정이다. 그간 문화재의 명칭은 일본의 문화재보호법을 원용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나, 자연물과 사람을 모두 문화재(財)로 표현하고, 유네스코 분류체계와도 달라 변경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 같은 지적에 따라 정부는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를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유산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또한 최상위 국가유산 아래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 3개 유산으로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유네스코 체계와 부합하도록 국가유산기본법 및 3개 개별법(문화유산법, 무형유산법, 자연유산법) 등 관계법령을 재정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이라는 문...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7개 연구개발 과제 중 최종 2개 과제가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총 1,00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구개발(R&D) 공모사업은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사업(프로젝트)으로 오는 2026년 1단계 개발이 완료된다. 지난해 8월 신속조사형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지역 혁신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해 지난 3월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기업·대학 등과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하고 3개 과제*에 공모를 신청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거주하는 주택의 개보수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의 경우 총 52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들 가구는 구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접수된 장애인·고령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장애등급, 연령, 시급성, 생활의 정도 등을 심사해 선정됐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10가구, 남구 10가구, 동구 12가구, 북구 10가구, 울주군 10가구 등이다. 총 2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에 방해가 되는 문턱을 없애거나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벽면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타일 등을 설치하는, 장애물 없는 주거환경 조성과 싱크대 개조, 화장실 ...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전국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12일 국가정원 지정 이후 태화강국가정원의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정 전 연평균 100만 명이던 방문객이 지난해에는 500만 명으로 늘어났고 국가정원의 위상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기반(인프라)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십리대숲 은하수길 입구변경으로 관람객이 안내센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 감시카메라(CCTV)확충과 엘이디(LED) 가로등도 설치해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 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한 바 있다. 올해도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우선 국가정원에 황톳길을 조성해 방문객에...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은 지난 1998년 4월부터 부지 6,931㎡, 주차면 240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 일대는 울산 최대 상업지역이 위치해 있어 주차면 부족에 따른 진입 대기 차량이 몰리면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상시 주차난과 정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이곳에 지상 5층, 연면적 1만 3,370㎡ 규모의 주차전용건물을 건립하는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삼산동 번화가 일대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주민의 숙원 해결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모이고, 즐기고, 배우는 인기명소(핫플레이스)로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수 있는 주차전용건축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최초 사업 추진 시 지상 3층 규모로 계획했으나 청년 및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옥외 공동체(커뮤니티)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5층으로 층수를 높였다. 또한, 건물 구조 보강 등에...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면적 2만 8,000㎡에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만 송이 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조성된 지 2년차를 맞는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의 꽃들도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행사는, 개막행사(어린이 합창단 공연, 개막식), 공연행사, 이동형 반려식물 진료소(클리닉)·야생화 전시, 미니정원, 반려수목 입양 공간(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은 5월 17일 오후 6시 5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울산 어린이 연합합창단의 특별 공연, 봄꽃을 주제로 한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펼쳐지는 공연행사는 5월 18일, 19일 왕버들마당에서 ‘태화강-연어의 꿈’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사업(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3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사업(프로젝트)’는 지역별로 발생하는 산업, 경제 등 현안 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순환경제․탄소중립을 위한 제품 전주기 이력관리 인터넷체제기반(플랫폼) 구축 및 실증에 나선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6년 12월까지이며, 사업비는 국비 13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27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별 친환경 가치 실현, 국제적인 환경규제 대응, 탄소 중립/이에스지(ESG) 경영을 통한 친환경 정책 실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디지털 혁신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인터넷체제기반(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통해 울산 산업 생태계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로 이끌고 주력산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할...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지식재산(IP) 창출지원 및 지식재산(IP)기반 창업·성장지원사업’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부터 수출중소기업까지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전담 상담사(컨설턴트)가 특허·상표·디자인 분야의 전략과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울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243개 사업장에 486건의 기술 경쟁력의 핵심인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특허 통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산업 진단을 통해 지난해 ‘주력산업 친환경·지능화(그린·스마트)’ 관련 기업 37개사와 ‘정보통신(IT)·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41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또한 지식재산(IP)기반 해외진출지원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해외진출 중소기업 153개사를 선정해 육성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3년 평균 수출 증가율은 12.2%, 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향상을 위해 ‘2024년 시 공공기관 청년실습생(인턴) 채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공공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공공부문 중심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다양한 일 경험 수요 충족을 위해 올해에도 7개 공공기관에서 81명의 청년실습생(인턴)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15세에서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 참여기관은, 울산시설공단, 울산연구원, 울산도시공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7개 기관이다. 채용 시기와 방법은 기관별 직무와 예산상황 등에 따라 채용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각 기관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실습생(인턴) 실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와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일자리...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조업 인공지능(AI)융합 기반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울산, 부산, 대구, 경남, 경북)가 공동으로 선정되어 국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남권 5개 시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 원과 지방비 150억 원 등 총 450억 원을 들여 시도별 현안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는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제조데이터 수집·가공 및 인공지능 해결책(AI솔루션) 개발과 개방, 확산 등에 기업지원 역할을 할 제조에이엑스(AX, AI Transformation)랩 구축, 지역 특화산업 제조현장 현안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기술개발 및 교차 실증지원, 인공지능 해결책(AI솔루션) 수요 및 인공지능(AI) 문제해결 상담(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