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7월 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기술강소기업 투자활성화와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통해 주력산업과 미래신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뉴라이즌, 디플라㈜, ㈜마커스, ㈜아이엠디, 에스지(SG)산전㈜, 엠디소프트, ㈜엠유트론, ㈜유메드, 은연테크, ㈜카비랩, 케이엠오테크 등 올해 울산으로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협약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한다. 또한 직원 근로환경 시설개선 투자와 사업비 집행 시 울산지역 업체와 계약하는 등 직원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업당 최소 6,...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4일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2차)’에 참여할 비영리민간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유형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시민사회, 생태환경, 통일안보, 사회안전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단체별 1개 사업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을 작성하여 7월 4일부터 7월 25일 18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파급효과, 최근 공익활동 실적 등을 고려하여 울산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고 공익활동 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상반기 동안 공동주택 통합심의를 총 6회 7건 실시한 결과, 모두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3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건축, 교통, 경관, 도시계획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는 절차로 2차례의 사전검토의견을 반영해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업계획 반영률(사전검토의견 제시 건수 대비 반영 건수)이 83.6%로 지난해 80.7% 대비 2.9% 증가해 많은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통합심의 처리기간은 건축·경관·교통·도시계획 분야는 50일, 건축·경관 분야는 25일로 통합 시행 전 대비 평균 7개월, 운영기준 대비 평균 2~4일 단축됐다. 심의는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보행자의 편의를 위한 보도 조성을 위해 차선폭을 조정하거나 대지 내로 후퇴해 인도 폭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사업지 주변 도로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이밖에 국내외 지진발생...

지난해 울산지역 사업장 93곳에서 배출한 대기오염물질이 전년보다 240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해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는 사업장은 전년 대비 56곳 늘어난 943곳, 굴뚝 수는 395개 증가한 3,383개이다. 지난해 전국 사업장의 굴뚝에서 배출 된 대기오염물질량은 22만 441톤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22년 21만 5,205톤 대비 5,236톤 늘어났으나 굴뚝 1개당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22년 72톤 대비 9.7% 감소한 65톤으로 조사됐다. 울산의 경우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해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는 사업장은 지난해보다 3곳 늘어난 93개 사업장, 굴뚝 수는 6개 증가한 459개이다.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1만 3,792톤으로 전국에서 6번째였으나 2022년 1만 4,032톤 대비 240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굴뚝 1개당 배출량은 30톤으로 전국 65톤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을 보여 ...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24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건의하는 등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5년도 주요 사업 3건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건의한다. 울산시의 주요 건의 사업은, 정원 문화산업 기반시설 구축, 삼산‧여천매립장 공공수역 수질 개선, 카누슬라럼 센터(경기장) 건립이다. 정원 문화산업 기반시설 구축사업과 삼산‧여천매립장 공공수역 수질개선사업은 도시 자연을 확충하고 훼손된 매립장 주변의 수생태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가의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된다. 카누슬라럼 센터(경기장) 건립은 국제규모의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건설해 아시아 카누연맹본부(ACC)와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국가위상을 제고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지...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울산만의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지역의 소멸위기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특례 등을 측면 지원하는 제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투자기업은 많고 산업시설 용지는 부족한 울산의 특수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기존 산단을 활용해 재투자를 유도하고, 해외투자 계획을 국내로 선회한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으로 국내 후속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울산만의 특화된 설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첨단산업 성장지원, 주력산업 대전환, 수출 고도화, 기업행정 혁신 등 4대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출 1,500억불, 민간투자 22조원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큰 대한민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4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를 비롯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울산 지역 16개 취업 지원기관이 함께한다. 이날 행사에서 조선업을 비롯한 제조업,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기업(직접 56개사, 간접 48개사)이 참여해 6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은 당일 즉석에서 기업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개인색(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헤어‧메이크업 조언(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조언(컨설팅), 취업스트레스 상담, 아로마테라피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부스)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기관들이 힘을 모아 우수한 기업을 모집하고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라...

울산시(시장 김두겸)에서 14일부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국회통과를 주도했다. 울산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돌파구인 만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울산 테크노파크를 통해 특화지역 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 중이다.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회와 토론회 개최,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단 구성․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최적지임 홍보하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한국전력공사를 거치지 않고 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10일 현지시간 오후 5시(한국시간 6월 11일 0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유엔식량농업기구 시상식(FAO AWARDS)에서 파트너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본부에서 열린 제175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이사회 회의의 일환으로 열렸다. 울산시는 파트너십 부문에서 영국의 국제농업생명과학센터(CABI)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한국 최초이며 연구기관 등이 아닌 지방정부가 수상하는 경우도 역대 처음이다. 울산시는 지난 2022년 12월 우크라이나 기금 1억 원 공여, 국제개발협력 청년인재육성사업, 도시숲 연수 사업 등 다수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수상에 따른 상금 5,000달러에 1만 달러를 추가해 식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에 기부해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의 협력...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고용노동부 주관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완화와 약자보호’를 위해 지난 4월 현대자동차·기아와 체결한 상생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지역별 자동차 산업 특성에 맞춰 2·3차 협력사를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2024년 울산형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신청했다. 이 사업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실질임금 인상을 통해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근로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 원과 지방비 2억 5,000만 원 등 총 12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근속기간에 따라 근로자에게 일자리채움지원금을 지급하고 사업주에게는 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재직자에게 임차비,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철도법’에 따른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은 울산의 중심부인 태화강역부터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을 수소전기트램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타당성재조사 통과 이후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 및 의견교환, 참석 시민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노선 세부계획 및 연장, 차량시스템 선정사항, 정거장 및 차...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중구 서동2지구 등 9곳에 대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심의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이 추진되는 중구 서동2지구, 남구 장생포1지구, 동구 방어10, 11지구, 북구 무룡1지구, 울주군 두동 월평2지구, 상북 지내2, 3지구, 삼동 작동1지구 등 9곳으로 총 1,696필지, 53만 2,410㎡ 규모다. 이 사업은 국비 4억 426만 원이 투입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적재조사 사업의 주요 내용은 각 필지별 경계 확정을 위한 드론 활용 고해상도 영상촬영과 재조사 일필지측량, 경계조정협의, 확정경계점 표지 설치 등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구군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지구 내 소유자 3분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