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여성 일자리 확충,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취약 위기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4년 자전거 교통량 조사 결과, 총 통행량은 1만 7,858대로 2023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남구 삼산현대아파트 북측 태화강자전거도로가 최다 통행 지점으로 나타났으며, 오후 3시~4시 시간대에 통행량이 가장 많았다. 태화강변, 동천강변 등 전용도로 이용률이 높았고, 출퇴근 시간대와 현대자동차 근무교대 시간에 통행량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일부 지점은 교통량 집중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5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예방 지원 및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빈집 정비는 2025년부터 40개소로 확대하고 공공용지 의무 사용 기간을 단축하여 소유자 참여를 유도한다. 전기차 화재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 충전시설 지상 이전을 지원하고,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3년간 62개소의 목욕탕 노후 굴뚝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울산시 'K-패스', 대중교통비 절감 효과 톡톡…시민들 '교통비 부담' 덜어

울산시, 노후 단독주택 옥상 누수 해결 위해 건축 조례 개정... 15년 이상 된 3층 이하 단독주택 옥상에 비가림시설 설치 허용... 도시 미관과 구조 안전 확보 위한 규정 마련... 주거 목적 사용 불가, 누수 해결 위한 가설건축물로만 설치 가능

울산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건전화 정책에 따라 공유재산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했다. 전문기관 정밀 실태조사 용역사업을 통해 일반재산 1,738필지와 행정재산 328필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으며, 도해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정확한 점유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통해 재산대장 정비 작업을 추진 중이며, 2025년 6월까지 완료하여 시유재산 현황의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에는 유휴 및 저활용 시유재산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들의 활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대규모 공장의 건축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해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이끌어냈다. 기업체의 건의를 바탕으로 '1대지 1허가 원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병합 처리 등의 개선안을 시행했으며, 관련 법령 개정안 발의까지 이뤄내 기업들의 시설 투자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중부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선우시장에서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이 시민과 상인에게 전기 난방기구 사용법, 콘센트 안전수칙 등 안내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확인 등 안전수칙 홍보

울산소방본부는 소화전 디자인 개선 및 소방용수표지 보행자 안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7개월간 소화전 527개소와 제수변 덮개 848개소에 내식성 도료 도색, 제수변 98개소 디자인 교체, 위험표지 530개소에 고무패킹 및 반사테이프 부착 등을 통해 내구성, 미관 향상,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울산시립예술단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2024년 총 43회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일·생활 균형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종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교육 및 복지시설에는 다양한 예술 장르를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2025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울산도서관, 2025년 트렌드 분석 강연 개최… 한다혜 작가와 함께 '2025 트렌드 코리아' 주제로 1월 15일 진행

울산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1월 19일~6월 29일) 어린이, 성인, 청년(19~30세) 대상 독서회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회는 ‘그림책 독서회’(1~3학년), ‘마자! 마자! 독서회’(4~6학년)로 독서토론 및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성인 독서회는 ‘책잇수다 독서회’, ‘베스트셀러 독서회’ 2개로 운영되며, 청년 독서회 ‘읽사천리’는 독서 인증 챌린지를 통해 독서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1월 2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씩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