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할 지역 작가를 1월 8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평면예술 분야 작가 5명을 선정하며, 울산시 1년 이상 거주자 또는 1년 이상 전시 경력 작가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 지원금과 홍보물 제작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을 위한 ‘6가 혼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 백신은 기존 5가 혼합백신에 B형 간염 예방 기능을 추가하여 총 6가지 감염병을 예방하며, 접종 횟수도 6회에서 4회로 단축된다. 단, B형 간염 양성 산모의 출생아는 기존처럼 6회 접종해야 한다. 접종은 무료이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5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CES 2025)'에 참가하여 울산관을 운영한다. 울산 지역 8개 중소기업이 수소연료전지 선외기, 가스폭발 위험구역 안전관리 플랫폼, AI 운동 장치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는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비, 장치비,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하며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울산시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태화강 둔치에 위치한 기존 자전거체험장을 재활용, 자전거 펌프트랙 및 MTB 연습장을 조성한다. 4,167㎡ 규모의 펌프트랙, 865㎡ 규모의 MTB 연습장, 주차장 등 2,658㎡ 규모의 부대시설이 포함되며,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및 소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까지 22억 원을 투입하여 203개 단지를 대상으로 충전시설 이전, 스프링클러, 열화상감시카메라 등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전문자문단을 통해 안전시설 자문 및 입주민 갈등 해소 상담도 제공한다. 올해는 약 60개소를 선정하여 세대 규모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공사비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1월 7일부터 시작한다. 시민들은 울산페이로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고 4주 내에 읽은 후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1인당 월 4만원 내에서 2권까지, 연간 최대 6권까지 환급 가능하며, 울산종갓집도서관을 포함한 총 22개 도서관에서 반납 가능하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 주관 '2024년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68개 전 항목 '적합' 판정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 우수성 인정받아. 백일해 등 법정감염병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응 역량 확인.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수산물 686건, 농산물 73건, 가공식품 87건 등 총 846건의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시민 우려를 고려하여 수산물 검사에 집중했으며, 방사성 요오드(131I) 및 세슘(134Cs, 137Cs) 항목 모두 불검출되었다. 연구원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884건의 식품 방사능 검사를 진행했으며, 단 한 건도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양식장 수산물, 유통 농·수산물, 학교급식 식자재 등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 5월까지 37억 원을 투입하여 상습 침수 지역 5곳의 배수 시설을 개선하고, 2개 지하차도에 차량 진입 차단 시설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차도 침수 방지를 위한 차단시설 설치는 2024년 개정된 터널방재지침에 따라 침수 우려가 높은 15개소 중 나머지 2개소에 대한 것으로, 올해 우수기 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2025년 예술 교육(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 확정 발표. 특별, 이론, 실기 3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어린이 체험교실, 치유 인문학 콘서트, 음악/미술 이론 교육, 신설된 전시 해설사 양성교육, 음악/예술 실기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2~3월에는 실기 강사 특별전도 개최 예정.

울산시는 물가 상승과 대출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위해 '2025년도 울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총 5억 원 규모로, 연 0.5%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을 적용한다. 울산시에 등록된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HACCP 적용 업소는 최대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는 1억 원, 식품접객업소는 5천만 원(화장실 개선 시 1천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단, 행정처분 이력, 무신고·신규 업소, 유흥업소(주방 및 화장실 개선 제외), 기존 융자 상환 잔액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울산시,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평균 A등급)을 거둠. 특히 내일채움공제와 숙련퇴직자 재취업 지원 사업은 S등급 획득. 조선업 특화 사업 시행으로 피보험자 수 8.1% 증가, 빈 일자리 수 28.9%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