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에쓰-오일(S-OIL), 2,630억 원 규모의 천연가스 자가발전시설 건립 투자협약 체결. 121MW 규모의 자가발전시설 건립으로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 및 폐열회수를 통한 에너지 효율 증대 기대. 울산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약속.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상생협력 기구인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2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3개 도시 시장들은 APEC 정상회의 유치 지원,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 극복 등을 위한 정부 지원을 공동 건의했습니다. 추진단은 3개 도시의 경제, 관광, 문화 등 분야별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38호(16~21㎡) 입주자 모집을 1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울산시 및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2월 10일~11일 서류 접수 후 5월 1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5월 말 예정. 신축 매입 약정을 통해 2025년 말 48호, 2026년 72호를 추가 공급하고, 태화동, 삼산동, 달동, 방어동, 양정동 등 6개소에 150호 규모 청년희망주택을 착공하여 2026년 3월 공급 예정이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공유주방, 공유거실, 공유오피스 등 공용공간과 냉장고, 세탁기, 침대 등을 갖춘 38호로 구성되며, 세대별 계절 창고도 제공된다.

울산시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2025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여 귀성객 및 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울산역 리무진 버스 심야 연장 운행, 시외버스터미널 연계 노선 막차 연장, 고속열차 좌석 증강 등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시내버스 감차 운행, 주정차 한시적 허용,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교통 혼잡 완화 및 편의 제공을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울산 서울주소방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문수실내수영장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위한 인명구조훈련 실시. 훈련 내용은 동계 잠수 안전사고 예방, 보트 조작 및 운반 숙달, 수중구조 활동 중 긴급상황 대응, 건식잠수복 및 동계 장비 사용법, 익수자 인양백 및 수중들 것 조작법, 유형별 수중탐색법 등으로 구성.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2일 정신요양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입소자들에게 활동바지 88벌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외계층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울산시 김두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울산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요양원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울산시는 '2024년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2,000만 원의 근무환경개선비와 경영안정자금 융자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의 특전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신규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근로 복지환경 개선 등 고용 문화 개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적극 나선다. 상반기 집행 목표액은 약 2조 4천억 원(전체 예산의 67%)이며, 특히 1분기에 1조 4천억 원 집행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 관련 사업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설 연휴(1월 22일~2월 5일)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민건강국장을 반장으로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를 포함한 12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또한, 경증 환자를 위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12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하며, 관련 정보는 울산시 및 구·군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제공한다.

울산시는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시민 중심 자치행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시민 만남의 날' 개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전입세대 환영지원금 지급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또한,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재정 운용 효율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울산시 기획조정실은 '위대한 도시 울산의 대도약 선도'를 위한 2025년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울산의 미래 전략 조절 기능 강화, 민선 8기 후반기 성과 도출, 지역 경쟁력 강화, 시민 중심 법제서비스 제공 및 규제혁신,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화, 시민 행복을 위한 안정적 세입 확보 및 조세 정의 실현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 향상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3월 시행 예정인 울산형 광역비자는 지역 노동인구 감소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울부심 생활+ 사업' 확대로 시민 생활 편의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