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호라이호라이' 그림책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전시된다.

울산박물관은 2월 2일 입춘을 맞아 '봄맞이' 입춘 전통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관람객들은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의 입춘첩을 직접 쓰거나 서예가가 써준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는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내 일부 공동주택용지를 특별건축구역 시범지로 추진한다. 이는 도시경관 향상과 건설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것으로, 조경,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 기준에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특별건축구역 운영기준안을 마련하고,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특례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5년도 통상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선다. 24억 9,700만 원의 예산으로 해외시장 개척, 성장 단계별 수출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무역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 기업 맞춤형 지원,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2020년 7월 이후 발급된 필름식 자동차 번호판 불량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무상 교체를 진행 중이다. 무상교체 대상은 태극문양 및 홀로그램이 새겨진 필름식 번호판 중 벗겨짐, 들뜸, 터짐, 오염 등으로 육안 확인이 어려운 번호판이다. 단, 취급 부주의로 인한 훼손이나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은 제외된다. 무상 교체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하여 울산차량등록사업소 번호판 교부소를 방문하면 된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관내 수처리제 154건에 대한 성분 및 규격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울산시는 먹는물 안전을 위해 수처리제 제조업체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기상재해 예방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해 울산농업 정보통신기술 종합정보시스템(www.ulsan-agroict.kr)과 문자 발송을 통해 실시간 기상 정보, 병해충 발생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과수 농가는 농업기술팀(☎ 052-229-5455)으로 문의하여 문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울산전담여행사 10곳을 지정·운영한다. 선정된 여행사들은 울산시와 협력하여 신규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는 전담여행사에 지정서 발급, 로고 사용, 행사 참여 지원 등을 제공하고, 모객 실적에 따라 판매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은 2월 8일과 3월 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대상 '옛 그림에 담긴 소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박물관 특별전 <즐거운 잔치 – 만복을 기원하다>와 연계하여 곽분양행락도에 담긴 상징물을 이해하고, 소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는 2024년 3월부터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2세 영아를 돌보는 (외)조부모에게 월 최대 6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한다.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유사 돌봄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되며, 신청은 2월 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외)조부모는 2월 말 교육 이수 후 3월부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24일 신정시장에서 화재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이동식 소방펌프 시연회를 개최하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시연에 참석하여 화재 진압 성능을 체험했다. 이 장비는 전통시장 등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며, 시는 소방 장비 추가 설치 및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 시 지정 공예업체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전통공예 육성과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특히 ‘반구천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 암각화 문양 활용 작품에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200만원 지원받고 2025년 울산공예품대전에 출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