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공유재산 정밀 실태조사를 완료하여 시유재산 가치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일반재산 1,738필지와 행정재산 328필지 조사 결과, 무상귀속 누락재산 126필지(약 17억 6천만 원)와 신규 무단점유 429필지(약 5억 4천만 원)를 발굴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지적측량과 현황조사를 병행하여 정확한 현황 파악이 가능했으며, 토지이용현황 조사와 소규모 필지 집단화, 지목 변경 및 합병 등을 통해 재산의 효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시·구·군 간부 공무원과 지방 공공기관 간부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핵심 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방향 이해, 창의적 사고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공직선거법규 운용기준, 도시재생 성공 사례,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 대응방안, 건강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기업들의 토지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지속 운영한다. 이 제도는 토지개발사업 완료 후 시행하는 지적확정측량을 사전에 협의하여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등으로 인한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5건의 기업활동을 지원했으며, 특히 A사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사업의 경우 사업기간 연장 및 비용 증가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호흡기감염병 급증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1,255곳에 KF94 마스크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한다. 또한, 예방접종 독려 및 대시민 홍보 강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2년 연속 선정, 국비 20억 원 확보. 태화강 일원과 개발제한구역 대상으로 항공사진, 라이다, MMS 등 활용하여 수치지형도, 3차원 모델 등 구축 예정. 기후위기 대응, 도시침수 예측, 자율주행 등에 활용될 데이터 기반 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5개소에서 자연수리를 활용한 소방용수 확보 훈련을 실시한다. 이는 원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훈련으로, 언양119안전센터 60여 명이 참여하여 자연수리 흡수, 중계 급수, 동력소방펌프 연결 등을 훈련한다.

울산시는 설 명절 대비 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법정 금리를 위반한 대부업체 1곳과 불법 사채업자 1명을 적발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시는 위반업체에 대해 형사처분 및 행정 처분을 병행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 영업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2월 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5년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정책을 홍보합니다. 설명회에는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며, 울산 전담여행사 지정, 무장애관광 정책, 특수목적관광 지원 등을 소개하고, 태화강마두희축제, '왔어울산' 앱 등 지역 축제와 관광사업체 홍보도 진행됩니다. 또한, '울산관광 여행상점(트래블마트)'을 통해 울산의 체류형 관광지를 홍보하고 사업 상담을 제공하며, 3월에는 설명회 참석자 대상 울산 초청 홍보 여행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울산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울산지역 산업활동 사업체 13만여 개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사업체 규모 및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는 면접,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집된 자료는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 경영계획 등에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잠정, 12월에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건립 시 주거편의성, 지역공동체 형성, 지역특화 시책 등을 반영하기 위한 '공동주택 용적률 우대(인센티브) 개선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우대 항목으로는 전선 지중화, 층간소음 방지 설계 강화, 안전한 통학로 확보, 전기차 주차장 지상 설치, 특별건축구역 내 특화 디자인 적용, 공공보행통로 설치, 재해·재난방지시설 설치 등이 있으며, 항목 반영 시 용도지역 기준 용적률의 10% 범위 내에서 우대가 제공된다. 최종 용역안은 법률 검토 및 자문을 거쳐 확정되고,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 개정 후 하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울산시, 문체부 공모 선정으로 2025년 전국 및 세계 궁도대회 개최 확정. 3년간 매년 5억 원 지원받아 10월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35개국 800여 명 참가 예정. 궁도 저변 확대 및 울산을 궁도 거점 도시로 육성.

울산시는 2월 5일 롯데호텔에서 '2025년 친환경 울산 수소트램 기술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 도시발전과 수소 트램 정책·운영 방안 모색을 위해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울산시 친환경 수소트램 관련 정책, 운영, 신호 분야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향후 현안사업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