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3월 26일까지 공공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구군 및 울산도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공공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관리부서의 관리·감독 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 관리실태 감찰과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공공 건설사업장 내 위험 요인 사전 발견 및 제거를 위한 전문가 합동감찰로 진행된다. 145개소 대형 및 소규모 공사장 서류 감찰과 18개소 표본 현장 감찰을 통해 안전 및 품질 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화기취급 실태,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지속 관리 필요 사항은 안전감찰 처분요구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수칙 위반 시 공사 중지,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은 2월 18일 일렉드로겐오토밸리(이화산단)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여 투자유치, 수소 유관기관 협력, 기업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계획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울산 청년 캠퍼스'의 청년 학과장 5명을 모집한다. 울산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창업, 진로, 금융, 마음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는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내 첫 공동주택 건립 사업 'A3블럭'에 대한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시켰다. 1,320세대 규모의 대단지 건립 사업으로, 통학 안전 확보, 빛 공해 방지, 복리시설 디자인 개선 등의 조건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역세권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전통시장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포 대상 화재공제 보험료 60%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화재공제 상품 가입 시 최대 6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1년, 2년, 3년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신청은 시장 상인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가입 후 상인회에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화재공제 가입 지원을 통해 상인 부담 완화와 가입률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현재 울산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은 37.1%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울산시는 2월 18일 '고래수'라는 새로운 수돗물 브랜드를 선포했다. 고래수는 울산과 물을 상징하는 고래를 모티브로 가족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울산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고래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질 관리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327억 원을 투입, 삼산동 등 6개 지역에 150호 규모의 청년희망주택 건립을 추진한다. 방어동, 양정동, 달동은 2월 28일 착공하여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며, 삼산동, 백합, 태화동은 3월 5일 착공하여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이로써 기존 성안동, 신정동을 포함 총 224호의 청년희망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주소방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월 17일 오전 10시 청사 앞에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 5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한다. 서울주소방서는 매년 반기별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립합창단, 2월 20일 울산문화예술회관서 제129회 정기연주회 ‘한국 가곡 토크 콘서트’ 개최. 작곡가 이현철, 조혜영과 함께 한국 가곡 해설과 곡 소개 진행. 홍난파, 김소월, 정호승, 윤보영 등의 시에 곡을 붙인 서정적인 한국 가곡들을 선보일 예정.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취약시설 1,400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토목, 건축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230여 명이 참여하며, 시민 신고 접수 시설물도 포함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우수기 전 조치, 예산 확보 후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기업 현장지원실'을 확대 운영한다. 온라인 민원 접수 체계 구축 및 세무·회계·법률 전문 상담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며, 울산역세권, 테크노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등에서 인허가 민원 상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 다자녀 가정 자동차 취득세 감면 확대... 2자녀 가정도 혜택, 18세 미만 자녀 2명 양육하는 부모, 1월 1일 이후 취득 차량 취득세 최대 50% 감면, 6인승 이하 승용차는 140만원 이하 50% 감면, 초과 시 70만원 공제, 기타 차량은 취득세 50% 감면, 1대 한정, 1년 내 소유권 이전 시 추징, 3자녀 이상 가정은 기존대로 면제, 감면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사후 감면 신청 가능, 전기차 감면 유지, 하이브리드 차량 감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