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 최우수 연구과제를 전 직원과 공유하는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번 교육은 수중드론 훅 시스템 개발과 공동주택 화재 연기차단커튼 활용 등 실전형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1월 13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결산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산서 및 보고서 작성 요령,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 활용법, 보조금 결산 입력 및 처리 방법 등을 다룬다. 결산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절차로, 울산시는 3월 말까지 결산서 작성, 4월 중 결산검사, 5월 말 시의회 제출 및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서 6월 12일까지 '칼돌, 용신, 물당기기'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북구 달곡마을의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 의례를 소개하며,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해온 주민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을 조명한다. 전시관은 이를 통해 지역 수리문화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을 유치할 계획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4억 4,100만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7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원예, 화훼, 축산, 과수, 농기계 분야에서 미세먼지 대응 딸기 보광,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생산, 한우 스트레스 저감, 천공성 나방 관리, 주산지 일관기계화 기술을 보급한다. 신청은 2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협력하여 통합관제센터 구축, 자체소방대 설치 등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사업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안전 개선 효과가 큰 항목들을 중심으로 안전 강화 방안이 도출되었다.

울산시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1월에 연납하면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 차량은 자동 신청되지만 신규 차량은 별도 신청해야 한다. 연납 후 주소 이전 시 추가 납부 의무가 없으며, 차량 양도·폐차 시에는 일할 계산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가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와 경제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AI)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수도로'를 주제로, 주력 산업 고도화, AI 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7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기술과 영농 단계별 실천 사항, 농약 안전 사용, 가축 방역 등의 공통 교육이 병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실기·이론·체험·스페셜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아크릴 풍경' 과목을 신설하고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칭범들은 용역·공사 발주를 빌미로 견적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요구하며, 실제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을 도용한 명함이나 공문을 제시하는 등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월평균 75% 증가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도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박물관은 이를 기념해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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