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등 6개 항목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특히 환경민감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는 신학기 개학으로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신학기(3~5월)에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집중되었으며, 백일해 유행도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하며,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울산시는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739억 원 정리를 목표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 강화, 은닉재산 추적, 신규 징수기법 도입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5년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개최...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모집, 사업화 지원금 및 다양한 혜택 제공

울산시는 '2025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5조 1,700억 원 투자유치를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 전략적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 기업 맞춤형 지원 및 관리 강화 등 3대 추진전략과 8개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부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박람회장 관련 현안 및 협조사항 논의, 여천배수장 수질개선 전략, 태화강국가정원 연계 교통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울산시는 TF팀을 통해 박람회 준비를 철저히 하고 울산을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는 임산부, 영아, 고령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5일부터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울산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울산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울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바우처 택시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협회는 바우처 택시 모집·운영 및 홍보, 운전자 교육 등을 담당하며, 조합은 운전원의 바우처 택시 참여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택시 운송 사업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울산시는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절약을 위해 '얼음(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사업'을 추진,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버려지는 얼음팩을 수거하여 세척 후 전통시장 등에 무상 공급한다. 2023년부터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 생산에 폐기물부담금이 부과됨에 따라 친환경 얼음팩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지난해 129톤의 얼음팩을 수거하여 93톤을 무상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해 고흡수성수지 얼음팩 사용 자제 및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을 권장하고, 가정에서 배출되는 얼음팩은 전용 수거함에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봄 개학을 맞아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위생취약업소 및 식품접객업, 무인판매점을 중점 관리하고, 조리시설·도구 위생, 식재료 보관, 냉동·냉장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서울주소방서는 2월 21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에서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장 등의 대형 화재 및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훈련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며, 직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의 각 부별 개인별 임무를 숙지하고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2월 22일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에서 시민정원사, 일반시민, 사단법인 정원다움 등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겨울 정원 관리를 위한 사초류 및 숙근초 전정 작업 등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울산박물관은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문화유산 스케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으로 드로잉, 채색 기법을 배우고 울산 문화유산 풍경을 그리는 수업이며, 루이스아트랩 반효주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재료비 5천 원이 있다.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20명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