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언양~다운(국도24호선) 신설 및 청량~다운(국도14호선)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됨. 이 사업들은 울산시의 동서 및 남북 연결성을 강화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울산시는 예타 조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사업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울산시는 2월 26일 인구업(UP) 전략본부 총회의를 개최하여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외국인 정책을 논의했다. 76억 원 예산 규모의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2023~2027) 2025년 시행계획과 울산형 외국인 정책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 시행, 외국인 조기 정착 지원, 울산대 글로컬대학30 추진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월 26일 '제6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을 맞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기념행사 및 '부산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융합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 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매년 25명의 석·박사급 수소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소 활용 분야 원천기술개발 투자 유치 및 수소미래에너지융합전공 운영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되었다.

울산소방본부는 2월 25일 봄철 화재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3대 전략 7개 과제를 논의한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지역축제, 노유자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 활동, 위험 대비, 현장 대응에 나선다.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1,085건 발생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8.4%로 가장 많았다.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도시농업전문가, 국화분재 중급, 종자기능사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장, 실습현장, 선진지 농장 등에서 진행된다.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100시간 교육, 국화분재 중급 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격주 금요일 60시간 교육, 종자기능사 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수요일 20시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도시농업과 도시원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소속 사업장 58개소에 대한 월별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50억 이상 발주공사 9개소에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코트라와 함께 ‘아세안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울산 소재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1:1 수출 상담 기회, 편도항공료, 여행자보험, 통역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 경보제 권역을 기존 5개에서 3개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변경된 권역은 서부권(울주군 일부), 중북부권(중구, 북구, 남구 일부), 연안권(동구, 남구 일부, 울주군 일부)이다. 이는 오존 농도 분포를 고려한 개편으로, 중복 발령을 줄이고 시민들의 효율적인 대응을 지원한다. 오존 경보 알림 서비스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울산에서 국내 드물게 관찰되는 녹색비둘기 2개체가 발견됐다. 울산대공원에서 처음 발견된 이 녹색비둘기는 종가시나무 열매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전문가들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습성을 가진 것으로 설명했다.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의 자연환경을 잘 가꾸어 온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철새들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서식환경 변화를 관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박물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수요일에 장애 아동을 위한 '2025년 놀이로 배우는 행복공작소'를 운영한다. '울산에는 누가 누가 살았을까?'라는 주제로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기관 아동의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4개 기관을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은 2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제1회 반짝 전시: 우리 동네 이발소'를 개최하여 1970~80년대 울산 이발소의 풍경과 지역적 특색을 조명합니다. 전시는 '우리 동네 이발소', '이발소 풍경', '동네 사랑방'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울산 이발소의 역사와 도구, 그리고 마을 사랑방 역할을 했던 이발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울산시는 2월 24일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복지건강분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자연장지 활성화 방안 및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등 주요 복지 및 건강 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