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오누이 이야기' 그림책 원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왜 동생만 예뻐해?', '미워도 내동생' 등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전시됩니다.

울산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2월 26일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 12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전 연령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가정, 학교, 기관 등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울산스마트쉼센터는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울산 농업인 대상 '2025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정보역량 강화 교육(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 활용, 홍보 이미지 제작), 전자상거래 교육(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용 및 스마트스토어 운영), 정보화 기초 교육(컴퓨터, 인터넷, 한글, 엑셀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2월 26일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현정덕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이 ‘장애인 차별사건 사례를 통한 인권개념의 이해와 권리구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판단 방법, 사건 현장 분석 방법 등을 교육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울산박물관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2월 26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울산대곡박물관 전시 관람, 강의, 체험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월 26일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언을 듣는다. 주요 업무에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울산 도심융합특구 조성, 제2명촌교 건설,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울산 무룡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과 '울산 보덕사 석조관음보살좌상'을 울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1569년 간행된 희귀본으로 임진왜란 이전의 귀중본으로서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석조관음보살좌상'은 불석으로 제작된 수월관음 형상으로 조각승 승호 계열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규격이 크고 상태가 양호하여 학술·역사·종교적 가치가 높습니다. 지정 예고 기간 동안 의견 수렴과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2025년까지 노후 4~5등급 차량 3,05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시 차량 기준가액의 100% 지원 및 1~2등급 신차 구매 시 50%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이며,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고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을 면제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2025 문화가 있는 날' 사업 2년 연속 선정, 혁신도시 근무자와 주민 대상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제공 예정

울산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9~15인승)로 교체 시 1대당 30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지원 대수는 11대이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시청 환경대기과 방문, 등기우편, 자동차 배출가스누리집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5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사업'을 추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3월 1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지원 및 기부금 공개 모집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울산시는 심의를 거쳐 4월 중 전문예술법인·단체를 지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월 26일 중구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설명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4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중구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원에 자율주행버스, 수요응답형 버스, 신재생에너지 측정 시스템 등 14개 서비스를 구축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