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사업 선정! 국비 3.5억 확보로 이차전지, 주력산업 첨단화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울산시 최대 규모의 제2시립노인복지관이 3월 13일 개관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에 위치한 이 복지관은 4,383㎡ 규모로 하루 1,37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취미·여가, 평생교육, 건강증진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북구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새로운 시니어 문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월 말 기준 일일 이용자 630명, 등록 회원 4,170명으로, 개관식 이후 이용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김두겸 시장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인적자원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 센터는 5개 직종 370명의 교육생에게 맞춤형 기술교육과 한국어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내 중소 조선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환경오염 방지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전지 10개를 새 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폐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시민들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 가능하며, 폐전지의 분리배출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반구천 일원의 문화유산과 경관 명소를 연결하는 역사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2030년까지 1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탐방로 정비, 주차장 설치, 습지 경관 개선, 휴게공간 조성, 옛길 복원 등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탐방로 정비, 동매산습지 경관개선, 휴게공간 및 수변길 조성 등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세월교 정비, 주차장 및 휴게공간 조성, 옛길 복원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사)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와 함께 6회에 걸친 '2025년 중소기업인 ESG경영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첫 번째 토론회는 11일 CK아트홀에서 '실전 챗GPT 활용법' 강연으로 시작되며, 이후 리더십, 미중 신냉전, 창조 조직, 디지털 기술, 독서 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2025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중이용시설 311곳과 소관 사업장 9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은 매월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관리자 110여 명 대상 재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사업장 근로자 4,088명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담당자 및 관리감독자 교육과 안전·보건관리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억 7천만 원을 투입, '2025년 울산광역시 지방문화원 지원·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3대 추진전략(고유문화 보존 및 전승 기능 강화,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 구축 지원, 혁신 역량 강화 지원)과 8개 추진과제를 통해 지역 고유문화 계승 사업 확대, 문화 후원 사업 발굴, 시설 개선, 시민 체험형 문화사업 추진 등을 지원하며, 문화원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울산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7억 8천만 원 확보.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 고용 유지 및 기업 근로환경 개선에 35억 5,700만 원 투입 예정. 신규 입사자 지원, 퇴직 숙련공 재취업 유도, 원·하청 임금격차 완화 등 추진.

울산시는 3월 11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 거점 울산청년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 센터는 청년정책 안내, 지역 청년 네트워크 구축, 청년 실태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울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중부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의용소방대·드론 활용, 산림인접마을 집중 순찰 및 예방 홍보 실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축산물 특별 수거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1인 가구 증가 및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식육가공품 수요 증가로 안전성 확보 위해 32개 업소에서 38건 수거 검사 실시.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 유통 제품 대상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검사 결과 모두 안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