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어린이와 어르신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26곳을 설치했다.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은 보행자 감지 시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하고, 우회전 차량 경고 시스템은 우회전 차량에 보행자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9억 8000만원의 시비와 1억 5000만원의 도비를 투입했으며, 첨단교통센터에서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한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수립 고시했다. 변경된 계획은 도로개설 기준 완화, 데이터센터 불허용도 추가, 옹벽기준 조정 등을 포함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처인구 백암면 하산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하여 38가구에 LPG 공급을 시작했다. 이로써 난방비 30% 절감 효과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를 기대한다.

용인특례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반도체고 개교 및 공교육 발전에 주력할 방침.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며, 마이스터고 지정을 재추진할 계획. 실용예술학교 설립 추진,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 자율형 공립고 육성 등 교육 다양성 확대 및 질적 향상 도모. 기흥1중학교를 비롯한 신설 학교 건립 및 소규모 학교 지원 확대 등 교육 환경 개선 노력 지속.

용인특례시는 동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건설 지연에 대해 강력 경고하고 준공을 촉구했다. 조합 측은 재정 문제를 이유로 공사를 지연시키고 시의 시설 보완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시는 조합의 무책임한 행태를 지적하며 시민 피해 방지를 위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감독과 선수 39명은 16일 처인구 모현읍의 2가구에 연탄 1200여 장을 직접 배달하고, 9가구에 난방유 1800리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부터 보도 점용 공사현장의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 안전원'을 배치한다. 시는 안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98명은 내년부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보행 안전원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안전시설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용인특례시는 16일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제5회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배움의 씨앗에서 열매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축하 공연, 특강,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2026년 동백종합복지관 내 추가 평생학습관 개관 계획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16일 3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유공자를 격려했다. 보정동, 역북동, 동부동, 포곡읍, 보라동, 동백3동 등 6개 협의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단체 표창을 받았고, 28명의 위원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상일 시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의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16일 ‘2024년 협치 포럼’을 개최하여 150만 광역시급 대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기흥미래연구단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교통, 교육,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저출산 및 기후 위기 극복 과제를 안고 있다. 포럼에서는 '2040 용인특례시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 '150만 대도시 성장을 위한 행·재정 구축 방안', '용인시정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실행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시는 포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전문가와 정책 논의 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16일 수지구 신봉동에서 신봉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신봉도서관은 연면적 37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트윈세대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2028년까지 공공도서관을 24곳으로 확충하고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CPTED) 시설물을 설치하고, 노후 CCTV 및 비상벨 교체, 로고젝터 설치, 디자인 조명 설치, 소화전 정비, 가로등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주민 안심 마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