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 약 1조원 규모의 첨단반도체 테스트베드(미니팹) 구축 사업 본격 시작. 정부, 용인시, 경기도, SK하이닉스 공동 투자로 '트리니티 팹' 명명 예정. 반도체 소부장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산업 생태계 확장 기대.

용인특례시는 면접을 앞둔 만 18~39세 청년들을 위해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희망옷장’ 사업을 운영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간 3회까지 4박 5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지난해 이용자의 96%가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대여 횟수를 조정했다.

용인특례시는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39억 2000만원을 편성, 전년 대비 43% 증액했다.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층간소음 방지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관련 시설 설치 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사업은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사업은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제12기 정기교육’과 ‘제3차 장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요리, 기술, 정보화, 인문, 문화예술, 자격증 취득 등 6개 분야 38개 강좌가 개설되며,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3만원~15만원이며, 다자녀 가정은 30% 감면 혜택이 있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와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관내 2173개 공인중개업소의 야간 옥외광고물 운영 시간을 하루 5시간 단축하여 연간 6966MW의 전력 감축, 약 12억 원의 전기료 절약, 2953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수령 25년의 소나무 3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참여 업소에는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최대 연 8만원) 지급 안내 등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와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2173개 공인중개업소의 야간 옥외광고물 운영 시간을 5시간 단축하여 연간 6966MW의 전력 감축, 약 12억 원의 전기요금 절약, 25년생 소나무 30만 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탄소 배출량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참여 업소에는 최대 연 8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용인특례시는 3일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모델 확산과 보행자 안전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교통 기초질서 확립 시범거리 운영 및 핑크셔츠데이 캠페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안전문화살롱은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등 성과를 거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 사업(기흥역~오산대역)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와 이주자 택지를 마련하고, 보상 및 이주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원주민에게는 대토보상 확대, 취득세 면제,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임차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민단체 사업 위탁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국가산단 주변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 45호선 확장 및 경강선 연장 사업도 추진한다.

용인상공회의소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기존 기업 이주 공간 마련에 대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 입장문을 전달했다. 용인시는 이주 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확정했으며, 국가산단 규모는 235만 평으로 늘어났다. 이상일 시장은 이주민·기업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힘쓰고, 보상·이주 지원책 마련, 대토보상 확대 및 취득세 면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건설과 삼성전자 국가산단 6기 팹 건설 시 지역자원 활용 협약 등을 통해 용인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공무원들이 학습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4개 팀, 112명의 공무원이 시정 발전, 행정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색했으며, 우수 동아리 4개 팀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아이디어를 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할 시민 서포터즈 'Eco-Y'를 모집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여 가능하며, 환경 교육, 캠페인, SNS 홍보 등의 활동을 9개월간 진행한다. 참여자는 봉사시간 인정, 수료증,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