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처인노인복지관 '바람골 카페'에서 활동할 가수를 선발하는 '2025년 나도 가수다' 본선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70대 어르신 참가자들은 뜨거운 호응 속에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최종 선발된 12명은 5월부터 12월까지 정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부실시공으로 입주가 지연된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에 대해 17일 네 번째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자 보수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12일 경기도 품질점검 결과를 참고하여 시공사와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품질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에게 하자 보수를 지시할 방침이며, 이상일 시장은 시공사의 책임 있는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과 대형 복합건축물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화문 닫아두기’ 안내 스티커 10만 매를 제작, 배포한다. 이는 안전문화살롱 회의에서 용인소방서장의 제안을 이상일 시장이 즉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예산 1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과 복합건축물에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왔으며, 옥상 피난유도 설비 설치,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제10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를 통해 안심공원 조성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창작문화작품 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의 효과가 검증된 만큼, 푸르내근린공원 정비사업에 CPTED를 적용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안심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사이버도박,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창작문화작품 전시를 확대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모두 참여 가능한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존 6개 프로그램에 더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한 나들이’ 프로그램 신설.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위한 기운 체조, 솔방울 놀이, 숲길 걷기 등으로 구성.

용인특례시는 문화복지 혜택 확대와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을 위해 신규 문화예술인/단체 지원 사업을 마련, 2월 17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용인시 보조금 수령 이력이 없는 예술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2.9% 상승... 처인구 3.96%로 최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영향

용인특례시는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수소차 188대(승용 186대, 버스 2대), 전기차 3200대(승용 3000대, 화물 200대) 등 친환경 자동차 총 3388대 보급을 위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수소차는 넥쏘(승용) 3250만원, 유니버스(버스) 3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차는 차종에 따라 승용 최대 861만원, 화물 최대 2286만원을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 및 청년(19~34세)에게는 추가 지원금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특례시는 3월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시설과 사업장 36곳을 집중 점검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산업 분야 배출원 관리 강화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목표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불법 배출,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시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 활동을 주도할 시민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10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서포터즈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서포터즈는 11월까지 환경캠페인, 환경보호 활동, 환경교육 등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며, SNS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영유아와 다자녀 가정 초등 입학생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도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5단계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신설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꾸러미에는 연령대에 맞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 현장 역량평가 인터뷰에 참여하여 용인시의 재난안전관리 역량과 비전을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이상일 시장은 전국 유일의 안전 협업 모델 '안전문화살롱'과 전국 최초 공동주택 및 학교 옥상 피난유도설비 설치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 방향을 강조했다. 또한 기후 위기 대비 정책과 AI, 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