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저출생·고령화 문제 심각성 알리고 시민들의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수원시 인구교육’을 운영한다. 미래세대(초·중·고등학생)와 일반시민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저출생·고령화 문제 심각성과 인구구조 변화의 사회적 영향 등을 교육한다. 교육을 원하는 시민, 기업, 학교, 기관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수원시청 가족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5~9세 자녀를 둔 아빠 100명을 대상으로 육아 체험 미션, 부모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여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한다. 여성자문위원회는 사업 주관, 예산 지원, 프로그램 장소 대관 등을 지원하고,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원독립운동 역사 특강’을 개최한다.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권선·팔달·영통·장안구청에서 특강이 진행되며, 수원 지역 3.1운동, 독립운동가 활동 등을 다룬다. 또한, 8~9월에는 유관기관 대상 특강,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광복절 기념행사·공연, 무궁화 축제, 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민은 자매결연 도시인 경상북도 봉화군의 주요 관광시설(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 자연휴양림, 문수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봉화군에서 제공하는 이번 할인 혜택은 지역 간 교류를 통한 상생 행정의 일환으로, 수원시민은 신분증 제시를 통해 현장 할인 또는 환급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제77회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7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인권도시 수원’ 실현을 위한 정책과 과제, 일상 속 인권 존중 사례,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인권적 가치 등이며, 시화와 포스터 부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10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 36편을 선정하고, 12월 10일 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작 일부는 전시 및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 안내 리플릿 제작·배포…계약 전 확인사항, 법률상담·보증료 지원 등 피해자 지원 서비스 제공

수원시, 제22기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 개최…41명 수료,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 기대

수원시는 민간 영역 인권침해 신속 대응 위해 6개 기관과 '수원시 인권구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정보 공유, 공동 대응 체계 마련, 맞춤형 지원 절차 확립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7월 16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전통시장 주변 교통혼잡 및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해 양방향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고, 인도에 볼라드를 설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교통흐름 개선, 사고 위험 감소,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여름맞이 보양식 나눔 및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가 열렸다. 주민들은 삼계탕 등 보양식을 나누며 소통했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16일 신임 구청장과 동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으며, 구청과 동, 단체 간 협력을 강조했다. 조원2동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