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치과의사회는 '꿈을키우는집' 보육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치과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의 진료와 구강위생 교육을 병행했으며,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지역자활센터 수원외가사업단이 운영하는 ‘오레시피 수원교동점’과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노숙인들에게 11월까지 매월 2회, 총 1500개의 도시락(12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는 자활 참여자의 근로 의욕 고취와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노숙인들의 건강 회복과 탈노숙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23일 일월수목원에서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공원·녹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생태마당 조성, 손바닥정원, 가로수 시민공동체, 수원캠핑장 홍보, 무궁화축제, 수목원 심포지엄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수원시, 노후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위해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2차 참여자 모집.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5년 이상 된 단독, 다가구, 상가, 다세대, 연립주택 대상. 단열 현관문, 방화문, 중문, 친환경 보일러 교체 공사비 최대 50% 지원.

수원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방역특장차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산사태 피해 지역 등 12개소에 풍수해 관련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을 지원했다.

수원시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 문제를 겪는 19~39세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설문조사, 이동통신사 패널 표본조사,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과 복지 욕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리상담, 사회참여 지원, 직업훈련 등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 광복 80주년 기념 '수원시민 대합창' 참가자 6000명 모집. 8월 15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총 8000명 시민과 가수 장윤정, 장사익, 김동규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 개최. 시대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진행. 관람 예약은 8월 5일까지 새빛톡톡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돌봄 공백 위기가구 지원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의 건강 악화와 배우자 입원으로 돌봄 공백 발생,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22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도로변 잡초 제거, 우수전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우수전 50여 곳을 점검 및 정비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22일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발전 의제를 직접 결정했다. '정자3동 달빛축제', '갱년기 여성 프로그램',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등 3개 분과별 마을사업이 상정되어 2026년 마을자치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감만족, 풍류 산책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마술 공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 정서적 안정, 자기 효능감 향상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22일 ‘2025년 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청년정책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수원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