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제1회 웃자활짝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자활 사업 참여자 등 600여 명과 함께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비전’을 선포했다. 수원시는 3개 지역자활센터 체제 완성일인 7월 1일을 ‘자활의 날’로 지정하고,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자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유휴부지 및 보행육교 등 주민 불편 지역 현장 점검 실시, 생활 속 불편 해소 위한 능동적 행정 추진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을 식당에 초청하여 폭염 대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건강 상태, 안부, 생활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는 폭염 대응을 위해 무더위 쉼터에 선풍기 50대를 지원했다. 팔달구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하여 선풍기를 마련했으며, 냉방용품이 부족한 무더위 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무더위 쉼터의 주말 운영 및 연장 운영을 권고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폭염 대응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에서 ‘2025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팔달구청 관계자와 물가모니터 요원들이 참여하여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가격표시제 점검 등을 실시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용을 통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강조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29일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호천, 다람쥐공원, 정자동 등 방역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모기 서식처 제거 및 방역소독 적정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 속 방역소독원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하며, 지속적인 방역소독 강화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주차장에서 '2025 수원음식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빛나는 맛, 새로운 수원'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8개 테마관이 운영되며, 100여 개 업체·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참여업체 간담회를 통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홍보와 판매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치매안심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치매환자 가정 70세대에 가스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독거 치매환자, 치매노인부부, 저소득층 가구 등이 대상이며, 팔달구 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삼천리 도시가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을 목표로, 노후 가스 밸브·호스 무상 교체, 사용 방법 안내, 사후 관리 등을 포함한다.

멸종위기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가 수원 일월·영흥수목원에서 8월 초 개화 예정이며, 약 2주 동안 관찰 가능하다. 수원시는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3년부터 해오라비난초를 현지외보전하고 있으며, 일월수목원에 이어 영흥수목원에도 옮겨 심어 두 곳에서 개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해오라비난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여름철에 해오라기 날갯짓을 닮은 흰 꽃을 피운다. 수원시는 수목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해오라비난초 보전활동을 지속하며 생태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는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교통약자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노인, 임신부 체험 키트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안전 퀴즈, 고령 운전자 표지 배부, 불법 주차 신고 안내 등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시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희망찬 사회! 다시 뛰는 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수원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박람회에서는 수원시 사회적경제 통합 브랜드 '수원 쎄쎄쎄'를 공개하고, 사회적 가치를 홍보하는 부스, 제품 전시·판매·체험 부스, 지역 특화 기업 홍보, 수원시 주요 정책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사회적경제 콘퍼런스, 온동네 돌봄 포럼, 자활의 날 기념식, 자활대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수원시정연구원은 8월 6일 수원시청에서 '해방 80년, 원폭피해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12회 수원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수원 지역 원폭 피해자에 대한 첫 공식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피해자들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한국인 원폭 피해자의 현실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