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26~27일 경기대학교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세제 실무, 부동산 법령 개정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재준 수원시장 등은 모범 공인중개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교육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 팔달구 지동, 26일 '2025년 제7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의식불명 상태인 어머니와 미성년 자녀 2명으로 구성된 가구의 의료비 부담과 생활고 해결 위해 지원방안 논의. 지동, 지동초,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등 관계기관 참석,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협력.

수원시 화서2동, ‘꽃뫼환경대전환단’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 실시. 폭염 속에서도 관내 주요 도로변, 화서역 일대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안내 병행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9월 20일 '제3회 화서1동 아롱다롱 배롱나무 축제' 개최. 주민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 중(8/22~9/2). 노래자랑 외 문화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 예정.

수원시 영통1동, 청명고와 기후변화 대응 MOU 체결… 기후행동 기후소득 앱 사용 등 협력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 배부,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방지 순찰 등을 진행했다. 영통구는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매탄4동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사업 완료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정비된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하여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수원시는 26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설명회’를 열고 농민들에게 기회소득 지급 대상과 요건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한 농민 중 청년 농어민, 귀농 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농어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회소득 제도가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보건소는 26일 장안구보건소에서 ‘2025년 남동권역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 지표 분석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경기 남동권역 결핵환자 관리 현황 공유, 관리지표 분석 결과 보고, 기관별 취약 지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및 민·관 통합 결핵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결핵 환자 치료와 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결핵 없는 건강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9월 6일 만석공원에서 '2025 수페리얼(수원 페스티벌 real)' 대학생 연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내 5개 대학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며, 다양한 공연, 체험 부스, 정책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장학재단이 2025년 하반기 장학생 395명을 선발한다. 수원시 거주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우수, 희망, 효·선행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하며, 1인당 최대 70만원, 총 2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광교산·칠보산 안내시설물 262개 위치정보를 담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수원소방서, 수원중부경찰서와 위치정보를 공유하는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등산객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