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설치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최대 1억 8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 거주 또는 정착 희망 45세 미만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8월 22일까지 세종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가 실무역량 강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산업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세종지역 대학생 및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1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재직자 70명, 신규인력 3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특구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낙오 미군을 도운 임창수 옹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어린이·청소년 참여 확대 및 문화공연 등을 통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화폐 발행 시스템 장애 이후, 서버 증설 및 시스템 안정화 조치 완료. 7월 발행은 예정대로 1일 오전 10시에 정상 추진. 칩임차단시스템 보안정책 완화, L4스위치 로드밸런싱 조정, DB퍼포먼스 향상 등으로 초당 750건 처리 가능. 추첨 방식 도입 및 월 발행 한도 무제한화는 어려워 현행 선착순 방식 유지.

세종시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무지개마을 착한바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해밀동 지사협은 최근에도 ‘2025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여름키트를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은 25일 고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단체 ‘고운환경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30여 명의 단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25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형식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다음 소희>(청소년·노동 인권), <그린북>(차별) 상영 후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교육실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 9월 8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 실시…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소속 단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재난대응봉사회 등은 재난 위기 극복 사례를 발표하고, 한국방재협회 방기성 회장은 민·관 협력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6일까지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 대상 우리말 역량 경연대회로, 예선(7월 19일)과 본선(8월 23일)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예선 통과자 48명과 전년도 우수 입상자 2명, 총 50명이 참가하며 방송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 신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신청 링크(hangeulking.jobnlab.co.kr)에서 가능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4일 조치원문화정원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시각, 음악, 문학 등 7개 분야 예술인 30여 명이 참석해 문학관 건립, 전시·공연 공간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세종문학관 건립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건립 전까지 조치원 등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 또한, BRT작은미술관, 문화정원 등 기존 전시공간 홍보와 더불어 2027년 개관 예정인 장욱진생가기념관을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와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최 시장은 문화재원 확장을 약속하며 예술인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충청북도는 24일 조치원읍 조천교에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비 재난의료 불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부재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충북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세종시보건소, 청주흥덕보건소,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세종북부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여 교량 붕괴 및 다중추돌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