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현 정부 임기 내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을 약속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세종시는 이를 환영하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종시 조치원읍이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 취약시설인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난방 및 전기·가스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조치원읍은 현재 운영 중인 83개 경로당을 한파쉼터로 지정하고, 이용자들에게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과 화재 예방을 독려할 계획이다.

세종북부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 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용접·용단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임시소방시설 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에 대한 지도 방문과 화재 안전 조사를 병행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유행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동물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 체액 접촉 등으로 전파될 수 있다. 시는 인도, 방글라데시 등 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동물 접촉 금지, 오염 가능성 있는 음식 섭취 금지, 개인위생 철저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입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방문을 안내했다.

세종시가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 10억 원 특별 출연, 세종신용보증재단 150억 원 규모 보증, 시는 최대 2.0% 이자 지원으로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한다. 전통시장, 상점가 등은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

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했다. 특히 통학로와 빙판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및 제빙 작업을 병행하며 낙상 사고 예방에 힘썼다.

세종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2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정기휴관일 운영과 어린이 작업실 '모야' 이용 시간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은 도서관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브랜드, 상품 포장, 홍보물, 전시 부스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청년 (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 세종시 거주 또는 사업자 등록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가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3월 27일 국가 정책으로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세종형 통합돌봄'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가 정책 도시로서의 역할에 비해 현행 지방재정 제도가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부세 제도 개선과 행정수도 재정 특례 마련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의 재정 문제가 국가가 부여한 기능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이 결여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단층제 구조인 세종시가 복지 사업 예산과 공공시설 유지·관리비를 단독으로 부담하는 반면, 같은 단층제 구조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 특례를 적용받아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받고 있어 세종시와의 큰 격차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월파출해' 정신을 강조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최근 광역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역차별 우려와 중앙부처 이전 제외, 재정 지원 문제 등을 지적하며, 세종시민과 공무원들에게 다가올 고난에 함께 맞서 행정수도 완성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세종시가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5명을 선정해 창작공간, 전시 참여, 창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평론가 및 문화기획자와의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 누리집 공고 확인 후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