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의 시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주제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세종시에서 개최했다. 이번 배움이음터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한국어 교육의 방향성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환경 속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제2차 세종학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위원회 위원 위촉, 세종학 진흥사업 추진상황 보고 등을 진행했다. 4기 위원회는 세종학 연구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석명섭 주무관, '제43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야근 없애는 인공지능 활용법' 강연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6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종촌중학교 동아리의 수어 뮤지컬 공연과 양성평등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후 이정옥, 위일청 등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과 교제폭력 예방 캠페인, 집안일 나누기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홍보부스 이벤트가 이어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민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로 해밀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조속 개청, 원사천변 편의시설 설치,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해밀동 카페거리 주차 문제 해소 등을 건의했고, 최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해밀동 카페거리 현장을 방문하여 캠핑카 장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 및 기존 주차장 유료화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9월 6일 세종시 장군면에서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 발생. 도계리, 은용리, 하봉리 등 3개 리, 1,144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CCTV 21대도 작동 중단. 세종시는 긴급 송전 조치를 통해 23시 33분 은용리 2세대를 복구 완료하고, 나머지 지역 복구에 힘쓰고 있음. 호우 예비특보 발표 이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호우 피해 예방 및 복구에 총력.

2025년 추석 연휴(9.26.~9.29.) 기간 동안 국민 불편 최소화 및 사건·사고 대응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등의 당직근무 운영 지침 시행. 평상시 업무 처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대응, 당직근무자 사전 교육, 비상연락체계 점검, 사이버 공격·테러 등 경계 강화, 긴급 상황 발생 시 행안부 상황실(044-205-1520, 044-205-1521) 즉시 보고 등의 내용 포함.

최민호 세종시장은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건의했다.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원칙과 논리에 맞지 않고, 극지연구소는 제외되는 등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어 온 만큼 지방시대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과 소속 근로자들의 피해를 우려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직원들의 거주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검토 필요성에 공감했다. 최 시장은 3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도 같은 건의를 한 바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나성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180여 명의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 행사는 탄소 중립 실천 교육, O·X 퀴즈 대회,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은 9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새로운 문화를 적극 수용하여 관행적 업무 흐름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계 수집 효율성 증대 사례를 소개하며 행정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정비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가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끌어야 하며, 공직자들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 수용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민주 정책기획관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시 부강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주민들의 신속한 공용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되었다. 화재는 담배꽁초로 추정되며, 거주자 A씨는 가정용 소화기와 마을회관 공용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관할 지역에 1,031대의 소화기를 설치하여 농촌 지역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 '2025년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통마당'을 개최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정옥 교수의 '예방접종으로 챙기는 100세 시대' 강연과 김성민 교수의 '똑똑한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 꿀팁' 강연이 진행되며, 이후 감염병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세종시민 100명 선착순 모집이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