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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의 시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주제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세종시에서 개최했다. 이번 배움이음터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한국어 교육의 방향성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환경 속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국립국어원과 지난 6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 한국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했다.

배움이음터는 국립국어원에서 시행 중인 한국어 교육 관련 연수회의 공식 명칭으로,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가는 터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국어원 배움이음터는 주로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연수회는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개최돼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배움이음터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주제로, 한국어 교육의 지향점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소개하고, 국립국어원 자료를 활용해 지역 콘텐츠 연계 문화 교육 방안을 발굴하면서 한국어의 잠재성을 살펴봤다.

이외에도 디지털 활용 문화 교육과 에듀테크·말뭉치 활용 교육 등 2개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펼치며, 디지털 환경 속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는 한글문화 확산·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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