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교육발전특구가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어 미래교육도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승격으로 세종시는 특별교부금 최대 5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지역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해 미래전략산업 인력을 육성하고 청년 유출 및 저출산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스타스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3년간 총 1200톤의 친환경 제설제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세종시는 제설제 성능 실증을 위한 도로를 제공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품의 효과를 입증하고 상용화를 돕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가 14일 원수산 일원에서 도시형 산림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전·충북·충남소방, 군부대 등 7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심으로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하고 민·관·군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세종시가 오는 24일 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인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옥상정원 음악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디음악, 국악, 재즈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지며, 15~16일 카카오채널을 통해 선착순 200명을 무료로 모집한다.

세종한글축제 기간 중 운영된 어린이 한복 체험 프로그램 '충녕이네 한복가게'가 3일간 27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한글 문양이 새겨진 독창적인 한복은 전국 각지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목표로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연서지구와 조치원2지구의 임시 경계 협의를 위해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 금남면이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대박리와 박산리 마을정원에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이 정원들은 다양한 계절꽃과 나무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번 표지판 설치로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마을의 자연을 탐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한우브랜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공모로 선정한 브랜드명 '세종한우대왕'과 캐릭터 '투뿔이'를 공개했다. 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1등급 이상 출현율 78.6%)을 바탕으로 생산, 유통,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한글문화 진흥을 위해 공공·민간이 참여하는 '한글문화 공동체'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세종 한글 미술관(가칭)' 건립, 교보문고와의 업무협약, 김진명 작가의 신작 소설 '세종의 나라(가제)' 집필 및 드라마화 등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가 첫날에만 14만 2천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대규모 드론쇼,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작년보다 10만 명 이상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틀차에도 예술제, 과학 공연, 마당극 등 풍성한 볼거리를 이어간다.

세종특별자치시가 579돌 한글날과 한글문화도시 원년을 기념해, 한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12명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한글런' 마라톤 후원, '한글사랑거리' 조성, 한글 교육 및 예술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