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폐현수막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노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SK케미칼, 카카오 등 4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높이고 소각·매립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세종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외국인 대상 기술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며, AI 기반 영상 제작, 디지털 트윈 제조혁신 등 다양한 시범과정을 운영하고 내년까지 15개 과정에 330명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곡하나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및 교사 성금 56만 5,000원을 전달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반곡하나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5나눔캠페인' 연계 연말집중모금 행사 '기부챌린지(기부로溫세상)'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새활용 산업 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폐목재를 활용한 '새활용 TRY-block'과 해양 쓰레기로 만든 시계 등 창의적인 수상작 13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시는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 대표 축산물 브랜드 '인삼포크'가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2026년·2027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는 2019·2020년 인증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세종시 축산 브랜드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어진마음 한마음 모금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복지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청소년들의 실생활 기초지식 함양을 위한 '우리아이 그로우업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법률, 온라인 세법, 투자 기초, 입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평일 저녁에 반곡동 행복누림터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9만 7,000여 건, 119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 증가한 수치이며,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 일자로 계산된다. 이번 납부고지부터는 6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은 2만 원 이하 지방세 과·오납금을 제외한 세액을 고지하고, 차량 2대 이상 소유자에게는 고지서를 한 봉투에 담아 발송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높였다. 납부는 12월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온라인 지로, 가상계좌, ARS 등으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 13건을 시상했다. 올해 기업대상은 한국콜마㈜가 수상했으며, 유망중소기업에는 ㈜새롬테크와 ㈜제이비솔루션이 선정되었다. 최민호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난방비 220만 원과 독거노인용 겨울 이불 8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지역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매년 '케어 앤드 큐어 온기 나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한 축산물 분야 숙련도 평가 및 가축질병 진단 정도관리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국 시험검사기관의 신뢰성과 역량 향상을 위한 평가로, 연구원은 축산물 3종과 가축질병 11종 모두에서 합격점을 획득했다. 앞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신속·정확 검출로 질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표준화된 검사법을 통해 검사능력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