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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한자리에 모았다

AI 요약세종시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새활용 산업 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폐목재를 활용한 '새활용 TRY-block'과 해양 쓰레기로 만든 시계 등 창의적인 수상작 13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시는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한자리에 모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새활용 산업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 1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준연(40) 씨는 폐목재를 삼각 블록 형태로 가공해 벽장식, 컵받침,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구성한 ‘새활용 TRY-block’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순서(40) 씨는 캔과 해양쓰레기 등을 활용해 ‘고래가 삼킨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전시회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을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홍보해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품 해설이 포함된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sjup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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