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그동안 대형 폐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소형 폐가전제품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하고 시민들의 신청을 기다린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서비스는 방문수거 사전예약(인터넷 홈페이지(www.15990903.or.kr), 콜센터(☎ 1599-0903) 등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무상으로 방문 수거하는 제도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대상품목, 수거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주중은 08~18시, 토요일·공휴일은 08~12시이며,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시는 이번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시민에 대한 무상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 및 환경보호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와 세종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협력으로 폐가전제품회수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 출신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시는 일제에 항거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이춘희 시장이 독립유공자 고(故) 김익시 선생의 자녀 김정자 씨 댁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했다. 김익시 선생은 1919년 3월 11일 경북 칠곡군 북삼면 숭오동에서 예수교도를 중심으로 면민을 규합해 3월 12일 약목장날을 기해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던 중 피체되어 징역 6월을 선고받은 독립유공자다. 김 선생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힘쓴 공적이 인정돼 지난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 27명에 대해 3월 중 독립유공자 명패달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세종시 출신의 임우철(99세) 애국지사에게 ‘세종시 명예시민증’을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