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아시아에 위치한 스리랑카 시장 일행이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니세프 스리랑카사무소로부터 스리랑카 바티칼로아 시 관계자가 대한민국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방문·견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바티칼로아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부의장, 유니세프 관계자 등 9명은 이번 방문에서 세종시의 아동친화 정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동친화적인 시설을 둘러본다. 이춘희 세종시 시장은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들과 만나 “세종시는 아동인구비율과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아동이 주인인 도시로,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1원칙은 아동의 문제는 아동에게 직접 묻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세종시는 100명 내외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시 정책의 개선사항과 필요한 아동정책을 발굴하고 있다”고...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이 또다시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9일부터 3일간 청주 곰두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심재훈 선수는 사브르A와 에뻬A에서 금메달 2개와 플러레A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영래 선수와 박천희 선수도 각각 금, 은, 동 1개씩을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에 합류했다. 또한 올해 세종GKL휠체어펜싱팀으로 이적한 백경혜 신인선수도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이은웅 사무처장은 “세종시의 자랑인 세종GKL휠체어펜싱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예정되어 있는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멋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