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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궁극적으로는 개헌에 대비해 국회 전체를 옮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심포지엄’에서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정치권과 학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개회식 및 퍼포먼스, 인사말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종합토론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위원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당위성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는 “행정 비효율 문제는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문제”라며 “기왕에 세종시가 들어선 만큼 행정 비효율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회와 청와대가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진국 대기자는 “지금 당...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연기향교 음악회 및 화전놀이와 김종서 장군묘역의 증강현실 게임 등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총 국비 1억 9,700만 원을 확보했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지정 및 등록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해당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체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연기향교 음악회 및 화전놀이, 전의향교 한식 아카데미가 선정됐다. 또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김종서 장군묘역의 증강현실 게임이,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으로 고택 음식 체험이, 지역문화유산 교육 사업으로 김종서 장군묘역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이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억 9700만 원과 시비 2억 9550만 원 등 총 사업비 4억 9250만 원을 투입해 내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올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인 연기향교 인문학 콘서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농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유농업 아카데미 과정’이 농업인 및 도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회복을 위한 활동으로,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건강회복 효과가 입증되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치유농업이 부각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농장주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도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치유농업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전체 10회 과정을 운영한다. 농업인과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녹색치유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치유농업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 현장체험 교육이 병행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임재우 도시농업담당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을 육성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사업의 기회를 주고,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 일행이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획득한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스마트시티 협력세미나’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및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황’ 발표를 청취한 주롱도시공사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방문단은 응 랑(Ng Lang) CEO, 데이비드 탄(David Tan) 부 CEO 등 4명으로, 이번 방문에서 싱가포르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방문단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시통합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시설을 둘러봤다. 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 산업재산 및 관련 시설의 계획, 개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주롱산업단지를 비롯한 사이언스파크, 비즈니스파크 등 43개 산업단지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을 개학기를 맞아 2일 행복청, 교육청, 경찰서, LH, 교통관련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현장 합동점검, 교통법규 위반사항 단속 등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시는 신도심 내 학교주변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안전요원 집중배치, 대형차량 운행 자제, 자재 적치 금지, 안전망 설치 등 공사차량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모든 차량은 주의 운전이 각별히 요구된다”며 “교통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안전점검 및 캠페인은 물론 홍보와 교육 등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NH농협 세종시청점에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국내 첨단산업 지형 변화에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 및 일본 대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된 펀드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코시피 상장기업 중 무역분쟁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갗춘 기업, 코스닥 상장기업 중 각 업종 내에서 글로벌 경쟁력, 성장성, 펀더멘탈이 탄탄한 기업 등이다. 특히 이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활용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펀드 가입으로 기술 국산화와 원천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국내 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본 수출규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없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광역시장 권영진)는 지난 22일(목), 제13대 임원단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부회장으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단 선임은 제42차 총회(2019. 7. 24)에서 16개 시도지사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권영진 협의회장에게 신임 임원단 선임이 위임된데 따른 결정으로, 권영진 협의회장이 해당 시・도지사들에게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같이 힘을 모으자고 부탁해 이루어졌다. 이로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앞으로 1년간 중앙과 지방간의 협력 및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제13대 임원단의 구성을 완료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분권 법안에 대한 조속한 통과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위한 행보를 본격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협의회장은 “시・도별 산적한 현안추진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방자치 발전에 뜻을 같이하고 임원직을 수락해...

중국 최대 유전을 보유하고 있는 헤이룽장성 다칭시에서 시장 일행이 22일 대한민국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시를 방문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 허중화(何忠华) 다칭시장 일행은 시청에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정부세종청사, 호수공원, 행복도시 홍보관 등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이 정무부시장과의 면담에서 다칭시장 일행은 행정수도 건설 배경과 과정, 미래 청사진 등 세종시 전반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다칭시장 일행은 세종시의 도시계획과 교육인프라, 스마트시티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최근 세계 여러 도시의 세종시 방문이 빈번한 것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상징도시이자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 세종시가 세계적 스마트시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헤이룽장성에 속한 다칭시는 2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고용창출 시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한 데 힘입어 2017년 세종시 통계가 발표된 이래 처음으로 67%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이 67.1%로 전년 동월대비 0.7%포인트가 상승해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인천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역 내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1만 2,000명이 늘어나며 전체 취업자 증가를 견인한 반면, 광업제조업 분야는 1,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월 기준 전체 여성 취업자 수는 총 7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만 1,000명(17.9%)이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남성 증가율(10.4%)을 크게 상회한 수치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7월까지 일자리지원센터에 등록한 구직자 취업인원도 지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지난 15일, 3.1운동 100주년 및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개최한 면민 화합 걷기 대행진이 우천 속에서도 면민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전의초등학교에서 7시에 출발해 전의면사무소 뒤를 경유 서정리 마을회관를 지나 한기레미콘과 전의생활체육공원를 거쳐 전의초등학교로 집결하는 약 5㎞로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가자에게 태극기를 배부하고 만세삼창 등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미를 되새기고, 일본 아베 정부 경제보복 규탄 결의 대회를 진행하여 경제보복과 수출규제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손 타올 등 기념품과 음료가 제공됐으며, 도착 후에는 추첨을 통해 전기오토바이, TV, 세탁기, 자전거 등 150여 점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졌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이번 면민 화합 걷기대회로 주민과 소통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의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 및 민간 영역의 다양한 복지자원 데이터를 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위치기반 서비스 체계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세종시복지재단, ㈜플랜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000만 원과 재단 사업비 4,500만 원, ㈜플랜아이 민간부담금 1,600만 원 등 총 1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플랫폼은 공공·민간 영역의 복지자원을 통합한 온라인 서비스로, 올 하반기까지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복지자원플랫폼은 장애인, 다문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정보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체계화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복지자원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농협(조합장 고진국)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농협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진료에서는 대전대 한의학과 학생과 지도교수 30여 명이 참여해 500여 명의 조합원과 주민들을 진찰한 후 침, 뜸, 부항시술을 해주고 약제를 조제해줬다. 전의농협은 지난 2014년부터 대전대 한의대생들과 ‘한방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많은 조합원 및 농업인이 한방진료를 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농민들은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는 게 쉽지 않다”며 “대전대 한의학과 학생들이 우리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펼쳐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전의농협과 대전대 한의학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