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공직자들에게 "본질을 꿰뚫는 행정 역량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본질과 비본질의 착란 현상이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나라와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각종 정책에 담긴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서 비본질적인 것들이 본질을 덮어버리면서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일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본질을 꿰뚫어야 어떤 일이든 설득력이 생긴다"고 역설했다. 또한 최 시장은 9월 시작하는 이응패스, 정원도시박람회 조직위 등에 대해서도 사업의 핵심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고 연구하면서 본질에 충실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사업의 핵심과 본질을 이해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다"면서 "공직자로서 진정한 목표와 가치를 추구할 때 성과와 보람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소외되는 이웃 없이 탄탄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2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친구 등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22명으로 21세(2002년생)부터 53세(1971년생)까지 세대를 아울렀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과 친구, 선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고 사진을 찍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넸다. 또 이 자리에 함께한 새내기 공무원 가족·동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여러 난관을 뚫고 이 자리에 온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책임과 권한이 주어지는 만큼 공직자로서 품위와 역할을 되새기면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되, 시민과 공익을 위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22명은 본청, 사업소 등 11개 부서로 임용돼 대민 행정을 수행하...

세종특별자치시가 대전, 청주, 공주와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기존 세종-대전 간에만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이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세종, 대전, 청주, 공주 각 지자체가 7억 8000만 원씩 부담해 총 31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환승할인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할 때 환승 수단 중 가장 높은 요금만 내면 처음 탑승한 수단을 포함해 총 4회까지 적용된다. 또한 내달 10일 '이응패스'가 본격 시행되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광역 도시 간 접근성 강화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버스,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충함과 동시에 환승할인 확대, 이응패스 등 요금 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현재 도입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발판이 돼 향후 세종시 대중교통에 대단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한글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국립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조성해 줄 것과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를 강조했다. 한글문화단지는 한글문화와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인 한글을 일상에서 누리고 한글 세계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한글을 주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예비 지정됐다"며 "세계 주요 언어로 부상 중인 한국어의 위상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핵심 거점시설이 세종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글학회가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를 힘을 실었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5월 14일 '세종 이도 탄신 하례연' 기념사에서 광화문 현판 한글화에 대한 지지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최 시장은 "한글학회의 입장을 지지하며 세종시는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한글문화의 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국비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정부에 내년도 국비 지원을 재차 건의했다. 최 시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찾아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을 면담하고 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지난달 24일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됨에 따라 국비 지원 여건이 마련되었음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위해 내년도에 전폭적인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수구·탁구 경기 등이 열리는 종합체육시설이 타당성 재조사로 경제성이 충분히 검증된 만큼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와 각종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해 거점시설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한글문화수도 세종시에 거점시설을 건설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줄 것을 건의했다. 이...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가 12일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과 만나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충남대학교병원의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세종충남대병원은 진료 공백과 재정적자를 겪고 있으며,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응급실을 축소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료진 긴급 충원 방안과 중증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한 본원으로의 전원 치료에 대해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응급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재난지원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군의관 파견을 요청했다. 또한, 시와 충남대병원은 중증질환자 긴급 이송 및 우선 치료 등 세종시민 보호 대책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이 지역의료 책임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더 판타지'라는 제목의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연주된다. 1부에서는 영화, 드라마, 광고에서 자주 등장하는 멘델스존의 '한 여름밤의 꿈',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기사의 춤', 차이콥스키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왈츠' 등이 연주된다. 또한 소프라노 김수정이 무대에 올라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OST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드라마 '명성황후'로 잘 알려진 '나 가거든'을 협연한다. 이외에도 영화 '미녀와야수', '해리포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드라마 '명성황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OST와 앨런 멘컨의 '알라딘' OST가 연주된다. 최민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장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무더운 여름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바캉스를 ...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9월 10일부터 세종형 월정액권 "이응패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응패스는 세종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월정액권으로, 8월 12일 최종 확정 설명회를 거쳐 8월 13일부터 8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8월 16일에는 일반시민 대상으로 첫 달 반값(2만원 → 1만원) 이벤트와 스타벅스 카페 쿠폰(5,000장)을 제공한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9일 2024년 파리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세종시 연고 협약팀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감독 등을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청 세종실에 장성원 BDH파라스 장애인 사격실업팀 감독, 신용자 코치, 김성남 로더, 김정남·조정두·김연미 선수,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과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민과 세종시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파리패럴림픽대회에서 최선의 기량을 펼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패럴림픽 사격 종목에는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BDH파라스 장애인 사격실업팀 장성원 감독, 김성남 로더, 김정남, 조정두, 김연미 선수 등이 출전한다. 유도 종목에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한다. 특히 글로벌장애인스포츠단인 BDH파라스를 창단한 배동현 B...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직원, 소속 선수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인들에게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윤리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스포츠인권과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보호와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학습하고 관련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익혔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인들이 스포츠인권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인권 보호와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9월 10일부터 이응패스를 도입하기에 앞서 사전 카드 발급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시민 기준 월 2만 원으로 이응패스를 구매하면 최대 5만 원까지 간선급행버스(BRT), 시내버스, 이응버스와 두루타 등 수요응답형버스, 마을버스, 어울링 등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전·청주·천안·공주·계룡지역을 연결하는 관외 대중교통 이용까지 이응패스 혜택을 확대해 광역 간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응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응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이응패스 앱을 내려받아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카드발급은 내달 8일부터 신한은행과 이응패스 앱, 정보무늬(QR)코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구입·이용할 수 있고 청소년,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은 무료다. 시는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카드발급을 돕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읍면동별 이응패스 사용 설명회를 열고 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30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공동으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 신청한 결과 2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와 교육청은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도시, 세종’을 공동 비전으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 등 9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발전 전략을 구축·제시했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시는 미래전략산업 중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해 세종 미래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해 대학과 산업체로 이어지는 진학·취업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장 연계 교육과정도 개발·운영해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또 올해부터 입주하는 공동캠퍼스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관련 창의 인재를 양성해 기회발전특구로 유치된 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