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전-청주-공주 지역간 대중교통 환승할인 확대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가 대전, 청주, 공주와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기존 세종-대전 간에만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이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세종, 대전, 청주, 공주 각 지자체가 7억 8000만 원씩 부담해 총 31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환승할인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시내버스, 도시철도 ...

세종특별자치시가 대전, 청주, 공주와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기존 세종-대전 간에만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이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세종, 대전, 청주, 공주 각 지자체가 7억 8000만 원씩 부담해 총 31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환승할인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할 때 환승 수단 중 가장 높은 요금만 내면 처음 탑승한 수단을 포함해 총 4회까지 적용된다.
또한 내달 10일 '이응패스'가 본격 시행되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광역 도시 간 접근성 강화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버스,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충함과 동시에 환승할인 확대, 이응패스 등 요금 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현재 도입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발판이 돼 향후 세종시 대중교통에 대단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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