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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연계전시 ‘한글, 예술을 입다’를 통해 유명 예술인 17인의 한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24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은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전시로, 10월 한 달간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의 통합운영센터,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작은미술관,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이 중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연계전시 ‘한글, 예술을 입다’에서는 한글 발전에 기여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미생, 주류 화요·국순당 등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멋글씨가 영묵 강병인 선생은 이번 전시를 직접 기획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유명 예술가들을 한 데 모았다. 전시에는 멋글씨가 강병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서예가 안상수 외에도 금보성, 김도영, 김동연, 김종건, 여태명, 오치규, 유경자, 이상현, 이일구, 이종선, 장사익, 정병규, 채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단일·분할소유 1만㎡ 이상 시설물 등 250곳을 대상으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이 기간을 넘기면 최대 3%의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공실 등 상가 미사용에 따른 경감신청은 고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서와 증거자료를 첨부해 하면 된다. 부담금 조정신청은 20일 이내며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변경 신청은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모두 첨부해야 가능하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의 증가는 2021년 제정된 조례의 단계적 시행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시의 세수 부족 등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부담금의 경감 신청 등은 해당 기간내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하며,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 한글, 세종시의 미래를 잇다’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이야기 공연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인지도 확산과 미래도시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지역예술가, 공무원, 일반시민 등 다양한 청중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크게 시 낭송과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유 대담으로 진행된다. 김영호 세종마루시낭독회장의 ‘며느리 바위’ 시 낭독을 시작으로 김경묵 글작가와 최민호 시장의 대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 공연의 막을 연다. 김영호 회장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1984년 평론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으로 등단했다. 이후 제9회 한남문학상 산문부문 대상, 2020년 문화예술 부문 ‘자랑스런 한남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김 회장이 낭독하는 시에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광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청주시와 공동운행 중인 광역버스 B7 노선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7 노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세종~청주 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장기화에 따라 대안으로 우선 도입됐다. 현재 이응패스 본격 시행과 더불어 노선개편이 이뤄지면서 세종시 6대, 청주시 5대 등 총 11대가 운영 중이다. 시가 개통 첫날인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51일간 이용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추석연휴가 포함돼 있음에도 1일 평균 이용객은 1,919명에 달했다. 평일 기준으로는 1일 2,180명, 휴일은 1,51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이용객이 많은 일자는 9월 13일 금요일로 총 3,026명이 이용했다. 이는 개통 첫 월요일인 8월 5일과 비교해 148% 증가한 수치다. 시는 현재 이용객 증가 추이를 볼 때 세종~청주 간 B7 광...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이 21일 화훼·조경수 농가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가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경청했다. 농가 대표자들은 농업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유통구조 개선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최민호 시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력 확보, 생산비 지원, 유통구조 개선 등 농가의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정원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훼·조경수 산업은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세종시를 꽃과 녹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정원도시조성추진단장 김영수, 농업기술센터장 김종호 등이 참석했다.

세종시에 걸맞는 상징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기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18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대회에서는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회장과 임창철 세종문화원 원장이 상임공동대표로 선출됐다. 대회에서는 추진 목적과 단계별 추진 계획이 설명됐으며, 오는 12월 창립총회를 앞둔 세부 추진계획과 조직 구성은 공동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발기인대회에는 김광운 세종시의회 의원, 박행남 세종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박정희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소완섭 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 고희순 세종발전협의회 전 회장 등 시민사회 단체 및 문화예술계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이 17일 직원 소통행사에서 정치적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시민을 바라보며 일하는 공직자의 본분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의회와의 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공직자는 소신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공직자가 정치에 휘둘리면 소신껏 일할 수 없으므로 올곧은 소신과 철학을 갖고 본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공무원 개개인이 담당 업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전문가적 식견을 키워 시장에게 조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정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시장의 정치적 입지를 고려하지 말고 시민을 바라보며 일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최 시장은 정원조성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박람회 개최 준비에 대한 열정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일정: | 일시 | 행사명 | 장소 | 대상 | 인원 | 담당 부서 | 주관 | 비고 | | 10.14(월) |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 | 지방자치회관 | 특자체 | 30 | 대외협력담당관 | 시장 | | | 10.15(화) |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 영상회의실(607호) | | 10 | 대외협력담당관 | 행정부시장 | | | 10.16(수) |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균형발전 세미나Ⅱ | 대회의실(509호) | 특자체 | 50 | 대외협력담당관 | 행정부시장 | | | 10.17(목) |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전체회의 | 대회의실(509호) | | 132 | 자치행정과 | 시장 | | | 10.18(금) |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 조치원 문화정원 | | 200 | 노인장애인과 | (사)세종시시각장애인연합회 | 시장 | | 10.18(금) | 세종환경교육한마당 행사 | 대회의...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1일 공주 마곡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70여 명을 초청해 ‘치매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숲과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치매환자 돌봄 과정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숲 해설과 명상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 관리와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됐다. 이미정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휴식하고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위한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인제 전 의원이 11일 단식 6일 차에 접어든 최민호 세종시장을 방문해 건강을 염려하며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전 의원에게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박람회가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국가와 각계 전문가들이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이미 인정했음에도 시의회는 2026년 지방선거가 열리는 시점에 박람회가 열린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의회의 반대로 박람회와 관련해 이미 투입된 10억이 매몰 비용이 발생한게 된다"며 "국비 77억 원은 반납해야 하고 상징공원 국제공모와 관련해서는 소송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 전 의원은 최 시장의 말을 경청한 뒤 이미 국가가 승인하고 시민이 바라는 사업을 시의회가 반대하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 전 의원은 시의회가 반대 이유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 것에 대해...

세종시는 김현미 의원 브리핑에서 제기된 재정 및 박람회 관련 우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재정 상황 * 민생예산 삭감: 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는 민생예산으로 간주되며, 응급의료, 아동, 청년 등 대표적인 민생예산은 증액되었다. * 보통교부세 감액: 전국 지자체 공통 상황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공동 대응 중이다. *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활용: 정부 권고에 따라 지방재정 악화 대응을 위해 적극 활용 중이다. * 지방채 발행: 필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조달 수단으로, 미래 수익이 이자비용을 상쇄할 가능성이 크다. * 공공건축물 건립 예산 50% 분담: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분산투자될 예정이며, 시 재정 범위 내에서 부담 가능하다. 시립어린이도서관 중단 * 세종시 도서관 경쟁력: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어 있다. * 국비 반납: 예산액 1,983백만원 중 407백만원 집행, 1,576백만원 반납박람회 과...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4년 빛축제 예산 통과를 호소하며 단식을 시작한 지 5일째인 10월 10일, 세종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에게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세계적인 정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정원도시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 세종시 홍보, 부동산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이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람회는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와 연계되어 세종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정원도시박람회가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다른 도시들이 정원도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낙오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온 시민과 함께 성공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또한, 빛축제도 해마다 개선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