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12일 ㈜원건설과 ‘세종 힐데스하임CC & 리조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원건설은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일대 약 18만 평 부지에 18홀 골프장, 312실 규모의 고급 숙박시설, 컨벤션센터 등을 갖춘 리조트를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연간 15만 명의 방문객 유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인력양성)' 공모에 선정되어, 특구 내 투자기업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3억 원의 예산으로 9개월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집현동 도시첨단산업단지 소재 기업 4곳의 재직자 및 신규인력 총 100명을 대상으로 ROS 로봇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 등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교육 수료자들의 신규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향후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은 11일 전의역 앞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전의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919년 3월 13일 이수욱 애국지사 주도로 시작된 세종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을 재현하고 애국지사 관련 기획전시, 퀴즈 투어 등에 참여했다. 전의초·중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애국심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애국지사 기획전시와 역사퀴즈 이벤트는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과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이론 교육, 농작업 안전 보호구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들이 실제 작업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0월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수료 시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및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사 진행. 3월 19일 오전 10시 제4차 본회의에서 폐회 및 5분 발언 예정.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여자를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공공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우수작 6팀에게는 세종시장상과 총 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분야별 최우수작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는다.

세종시, 청년 문제 해결 및 소통 확대 위한 '제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5개 분과(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예술, 복지여성)에서 청년정책 발굴, 모니터링, 타 지역 교류 등 활동 예정. 매월 분과 활동, 워크숍, 토론회 등 통해 소통 강화.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도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에서 저출생, 지역소멸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혁신적 방안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이점' 개념을 차용해 현재 한국이 새로운 단계에 직면했음을 설명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

세종시, 농협은행·세종신보와 150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지역 소상공인 대상 특별보증 지원 및 대출이자 차액 보전. 세종사랑 운동 참여 기업 추가 한도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남자 축구단 '세종SA축구단'이 1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대구FC B와의 K4-리그 첫 홈 개막경기를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축자로 나서 세종SA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세종시는 세종SA축구단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축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3·1절 기념행사에서 일제가 탄압했던 한글을 세종시에서 계승·발전시켜 한글문화를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시는 전국 유일의 한글특화 문화도시로서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글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며, ‘세종사랑’ 원년을 맞아 시민들의 세종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사랑운동'의 민간 확산을 위해 28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기업인들과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장을 방문하고, 물품 구매 및 식사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을 실천했다. 이들은 매월 대중교통의 날에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소비하는 세종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