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기업과 청년 창업자의 제품·서비스 출시를 돕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1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브랜드 디자인, 상품포장 디자인, 홍보물 디자인,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1:1 맞춤형 디자인 개발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하며, 올 하반기 15개 세종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인 청년 및 일반인(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 모두 세종시)이 신청 가능하며, 제작비용은 기업 부담이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세종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를 개최한다. 사무, 생산,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실시간 채용 연계 시스템을 운영한다.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jobaram.com)'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면접비 지원 사업(면접 1회당 5만 원, 최대 2회)도 병행한다. 11월 6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현장 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참여로 선정된 7~8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 선정된 글귀는 밝고 뜨거운 여름 햇살처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 글귀를 시청, 도로변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여 시민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 미호강 유역 수질 개선 추진...야적퇴비 관리 강화로 비점오염원 차단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도담·나성 먹자골목을 시작으로 조치원, 아름, 해밀, 나성(어반아트리움), 한솔, 금남면 대평시장 등 10곳에서 상권별 맞춤형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도담동 먹자골목에서는 '도담동 낮과 밤사이' 이벤트를 통해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나성동 먹자골목에서는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드립커피 세트와 경품을 제공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0일 2025년 제2차 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종합대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실적 점검, 중점과제 진행 상황,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상가 접근성 확보를 위한 방호울타리 정비 개선 시범 사업을 확대하고, 상인회 조직 컨설팅 지원, 상가 허용용도 완화,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 추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종합평가 A등급 획득, 지역안전지수 특·광역시 2위, 119종합상황실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전기자전거순찰팀 운영 등의 성과를 통해 시민 안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은 지난 28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에서 어린이날 행사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팔찌 만들기, 인생네컷,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졌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28일 보람동 원형광장에서 주민총회와 ‘보람엔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보람엔버스킹은 전문 예술인 공연과 주민참여 버스킹으로 보람동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28일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보람동 마을계획사업 6건과 주민제안사업 7건에 대한 안건 보고와 현장 투표를 진행, 힐링걷기 축제, 메타세쿼이아 맨발길 유지·개선, 마을버스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환경 분야 사업이 선정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은 지난 28일 '제3회 대평 해바라기 한마당'을 행복누림터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당초 해바라기 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 예보로 인해 장소가 변경되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 장기자랑, 해바라기·한글 체험부스, 전문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세종시립도서관, 7월 2일 '숙의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 주제로 수요열린강좌 2회차 개최.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동영 교수 강연. 시민 참여 숙의 과정 조명. 세종시민 누구나 시립도서관 누리집 선착순 신청 가능.

세종특별자치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모금을 시작했다. 2027년까지 1억 2,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며, 2028년부터 놀이터 조성을 시작할 계획이다. 놀이터에는 놀이 시설, 쉼터, 안전울타리가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