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박연문화관에서 서예가 송하진의 '취석 송하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자 중심의 전통 서예에서 벗어나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현대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시가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에서 '대호랑 뜰'을 부제로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활쏘기, 연날리기, 도장 찍기 여행 등을 통해 김종서 장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8일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유스데이 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밴드, 노래,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소통과 자기표현의 장이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개최한 '온 세종에 한글' 행사가 1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글 프레 비엔날레, 한글런, 한글 상품 박람회 등을 통해 한글의 가치를 알리고, 총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글문화 산업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북부소방서가 17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를 '소방안전교육 우수 인증공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베어트리파크는 전 직원의 90% 이상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 교육을 이수해 높은 안전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소방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세종시 전역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6개 학교 1,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학과 인문학을 결합한 '찾아가는 인문학 그리고 지역이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려대 세종인문도시사업단 등과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지역 역사와 인문학의 가치를 전했으며, 특히 음악 공연과 연계한 강좌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내달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디미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5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식문화를 배우고 다식판, 떡살 등을 이용해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무료 체험 행사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와 교보문고가 협력하여 출시한 한정판 '한글기록장'이 11월 1일부터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한 이 기록장은 현재 충청 및 경상권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이자 SK바이오텍과 연계된 이종하 선수가 2025년 장애인승마 GRADE Ⅴ등급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 선수는 최근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세종한글축제가 지역 축제 최초로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11만 5천여 개의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온실가스 13.6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대 석학들이 인공지능(AI), 철학,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서울대와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가 16일 '제2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업인 2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과 함께 건강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최민호 시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업인 수당 지급 등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